여행

[스크랩] 스페인 마드리드(Madrid)와 카나리 섬(Canary Islands)

mistyblue 2014. 2. 24. 00:07

에스파냐의 왕궁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는 10세기경 톨레도를 방어하기 위해 무어인이 세운

성채에서 비롯되었는데 이때는 마헤리트라 불렀다.

이 성은 마드리드가 수도로 된 후에는 왕궁이 되었고,

동시에 이 도시의 중심이 되었다.

1561년 펠리페 2세가 당시의 강대한 왕국을 다스릴

중앙정부 청사를 건설하면서국토의 중앙에 위치한다는 이유로

톨레도에서 이곳으로 수도를 옮기고

궁전도 바야돌리드에서 이곳으로 옮겼다.

)시가는 17∼18세기에 건설되었다.

구시가의 중심은 라푸에르타델솔(태양의 문)이라 부르는

타원형 광장이며 서쪽으로는 왕궁 및 부속 왕립 무기고와 통하고

남서쪽으로는 17세기에 야외극장이었던 마요르 광장이 있다.

 

 에스파냐의 왕궁

 

1738년 펠리페 5세의 지시로 건축이 시작되어 1764년에 완성된 왕궁은

마드리드에서 규모가 가장 큰 건물이다. 르네상스 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을 혼합한 건축물로 2800여개에 달하는

화려한 방들이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에스파냐의 왕궁

 

 에스파냐의 왕궁

 

 에스파냐의 왕궁

 

 알폰소 12세 기마상

 

 세르반테스상

 

그란비아 거리의 서쪽 끝에 있는 에스파냐 광장 중앙에

스페인의 대표적 작가 세르반테스 서거 300주년을 기념해 세운

기념비와 세르반테스 상이다.

 

 세르반테스상 (스페인광장)

 

 돈키호테상 (스페인광장)

 

 콜럼버스의 항해일지를 나타낸 돌로 된 기념물

 

 콜론 광장 (마드리드 중심부 )

 

 알칼라 문

 

 넵튠분수

 

 1875년 왕정복고를 실현한 알폰소 12세의 기마상

 

 시벨레스광장

 

 아토차역

 

 아토차역 내부

 

 마드리드시 청사

 

마요르광장

 

 마요르광장

 

 시가지

 

 

 

 그랑비아거리

 

  

 

 

 알무데나 대성당

 

 프라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국립고고학 박물관

 

 필리페 3세 기마상

 

 소피아 왕비 미술센터

 

 산페르난도 박물관

 

 스페인 의회 건물

 

 마드리드 햄 박물관

 

 오페라하우스

 

  마드리드공원 입구

 

  마드리드공원

 

  마드리드공원

 

 푸에르타델솔 광장거리

 

 체신부

 

 벤타스 투우장

 

벤타스 투우장 

 

 

스페인  테네리페(Tenerife)海邊

카나리 섬(Canary Islands)

 

 

 

 

 

 

 카나리 섬(Canary Islands)

 

아프리카 북서부 유비곶(串)에서 100km 북서쪽  대서양에 있는

에스파냐령 화산 제도.

이 제도는 BC 40년경부터 로마인들에게 알려져 있었으며

13∼14세기부터 유럽 각국의 쟁탈 표적이 되어 15세기부터

에스파냐인들이 지배하였다.

1936년 프랑코가 이곳에서 처음으로 반혁명의 기치를 들었다.

종교는 가톨릭이고 언어나 생활 양식은 에스파냐 본토와

별로 다른 점이 없다

경제는 농업이 중심이며, 화산질의 기름진 땅에서

포도 ·사탕수수 ·바나나등을 재배한다. 그 밖에 수산업도 활발하다.

대서양의 해공()로의 요지이며 해변관광지로서도 유명하다. 

 

 

 

 

 

 

 

 

 

 

 

 

 

 

 

Tenerife Opera House

 

 

 

 

 

 

 

 

 

 

 

 

 

 

 

 

 

 

 

 

 

 

출처 : 박연서원
글쓴이 : 박연서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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