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럽에선 에이비스 이용하지 마세요

* 현지에서 추가요금이 장난아니게 발생하며 한국에이비스는 힘이 없어서 아무 지원도 해주지 못합니다.     유럽에서 에이비스를 이용하면 안되는 이유 1. 국내 에이비스는 해외와 별개의 회사란 이유로 예약이후의 사항은 전혀 처리해주거나 지원해 주지 못한다. 2. 할인율이 다른 렌트카에 비해서 크지 않으며, 유럽에서 일반적으로 해주는 할인율보다 추가적으로 할인해 주는 비율은 7%정도에 불과하다. 3. 실제로 현지에 가면 지점사용료(?)로 3만원~ 8만원 정도를 추가부담하는 경우가 많으며, 3일 기준으로 면허등록세 1-2만원, 추가적인 보험료8-9만원 등이 발생하여 예약사항보다 훨씬 비싸다. 때로는 2배에 가까운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4. 이러한 추가요금에 대해서 예약시에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여행계획을 다 세워놓고 현지에 가면 어쩔수 없이 렌트를 해야만 하게 된다. 5. 현지직원 친절하지 않다. (1-5번까지는 본인이 지난주에 직접 체험) 6. 어떤 경우에는 한국에 돌아와서 영문도 모르는 추가요금 공지를 받기도 한다고 한다. (www.avis.co.kr의 MECR님이 올린 글의 경우)   7. 허츠나 easycar.com등을 이용할 것을 추천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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