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우주에 끝은 없다할 정도로 너무나 넓고 큼니다.. 별들도 지구보다 300 배나 더 큰 별도있고 달 만큼 작은 별도 우주에는 계산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항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별들에 숫자는 얼마나 몇개나 될까요 ?? 그 답을 알아듣기 쉽게 말해볼까요...
이 지구와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를 = 밀가루 입자 크기만큼 잘게 믹서한 다음 .... 다시 그 믹서한 입자를 모아 ..그 입자 하나하나 를 다시 지구크기 정도로 확대해서 재 탄생시킨 다음 다시 우주에 뿌려논다 해도.... 우주에는 기별도 안 갈 정도로.. 우주는 더불어 크고 또한 공간도 넓고 넓다고 합니다....
제가 우주크기를 대충 말씀드렸지만 .... 사람에 따라서 그 크기를 천억분에 일 정도로라도 상상할 수 있을지..
이 우주가 이토록 비유를 들 수 없을정도로 무한히 크고도 큰데 문제는 이 우주가 하나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수 백개의 우주가 더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어떤 소녀가 하느님에게 여쭤 보았어요
하느님 왜 이토록 우주를 크게 만드셨습니까 ?? 이 모든 우주를 단 몇 분동안만이라도 보여줄 수 있나요 ?
그러자 하느님이 그 소녀에게 느낌으로 답해 주셨습니다. " 아가야...내가 너에게 단 일분동안을 이 모든 우주를 보여준다면 너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그 크기에 너는 순간이나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어서... 내가 너에게 질문한가지 하노라 ... <0 을 천 조개 합한다면 = 답이 몇개나 되겠느냐 ?? 그래서 제가 말슴 드렸죠 ..0 을 천 억개든... 천 조개든 그 답은 ( 0 .이 아니겠어요 ) 그러자 하느님이 말씀해 주셨다.. " 네 말이 정답이다. 우주가 아무리 크고 별들이 많다해도...그 원소는 0 을 늘어논 것에 불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주에 절대 물질에 원소는 원래 0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답은 ...... 원래 ( 0 ) 이였기에 결국에는 모든 만물을 모두 < 0 으로 돌려놓을 것이다.
그러니 보이는 모든 것은 피조물이니라 ) 공간도 .시간도 물질도..
문제는 인간이 우주에 진리를 깨달았다 한들 살아가면서 달라질게 뭐가 있을까요 ? 우리는 현실이라는 감옥속에 갇혀 있어.. 이 현실을 벗어날 방법은 먼 미래에 있는게 아니고.. 당장 따듯한 밥한그릇과 국한그릇이 필요하고 따듯한 잠짜리가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 그러나 우리는 잊지 말고 살아야할 게 있습니다.
< 우리 모든 생명체는 모두가 더불어살아야 한다는게 기본 원칙입니다. 나로인하여 ~ 너도살고 + 너로 인하여 나도사는 더불어사는 삶..
※ 글 화가시인 李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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