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術의 都市 비엔나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
유럽의 고도(古都)로 ( 면적은 415㎢, 인구 156만)
지금도 중부 유럽에서 경제·문화·교 통의 중심지를 이룬다.
수백년 동안 대제국의 수도였으며
알프스·카르파티아 산맥을 관류하고 있는
도나우 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빈은 음악에서도 수세기 동안 세계적 중심지였다.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요한 슈트라우스 등
많은 서양 음악가들이 이곳을 그들의 본거지로 삼았다.
민속춤에서 파생된 왈츠는 1820년에 이곳에서 확립되었으며
세계적으로 뛰어난 교향악단 중의 하나인
빈 관현악단(비엔나 필하모닉)의 본거지이다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합스부르그궁전
합스부르그궁전 앞 기마동상
합스부르그궁전 앞 관광마차
수상집무실
마리아테레자 여름별장
국립오페라극장
역사박물관
역사박물관
역사박물관
슈테판 성당
슈테판 성당 내부
시 청사
시 청사
시 청사
Opera House
쉰부른 宮殿
쉰부른 宮殿
쉰부른 宮殿 내부
쉰부른 宮殿
베레데레 궁전
베레데레 궁전
베레데레 궁전
베레데레 궁전
베레데레 궁전
베레데레 궁전
유엔 센타
도나우강 유람선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빈 소년합창단
요한스트라우스 상
Mozart 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의 탄생지인 잘츠부르크는
8세기 이후에 주교청이 설치되어
카토릭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해온 도시.
이 부근이 암염의 산지였기 때문에
도시 이름도 소금의 성(salz-burg)이 되었다
이 도시가 더욱 유명해진 것은
모차르트 탄생지이며 영화 "Sound of Music"이
이 도시를 무대로 촬영되었다는 사실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어하는 도시중의 하나이다.
거리에서 바라본 호엔 잘츠부르크성
1077년 남독일 제후의 공격에 대비해 게프할트대주교가 세운 이 성은 잘츠부르크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짤자흐강에서 바라본 시가지와 호엔 잘츠부르크성
잘츠부르크성
짤자흐강
짤자흐강
호엔부르크 요새의 성곽에서 내려다 보이는 잘츠부르크 시가지 전경
미라벨정원
미라벨정원
모짜르트 생가
1756년 1월27일 태어나서 17세까지 살던 집
지금은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모짜르트가 사용하던 바이올린 피아노 등 악기 및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다.
모짜르트 생가
모짜르트 기념관
모짜르트 기념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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