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가곡·연주·합창
Gianni Schicchi 中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Giacomo Puccini
조수미 (1962~, 한국)
신영옥 (1961~ , 한국)
Kiri Te Kanawa (1966~ , 뉴질랜드)
Anna Netrebko (1971~ , 러시아)
Innesa Galante (1954~ , 리투아니아)
Maria Callas (1923~1977, 미국)
Keyboard 연주
Panflute 연주
쟈니 스키키는 푸치니의 3부작 오페라 "Il Trittico" 중의 마지막 작품으로 "Il Trittico"는 원래 "세 폭의 그림"이라는 뜻이다. 이 세 작품들은 모두 다른 분위기와 내용을 갖고 있지만, 공통적인 주제는 인간의 죽음이라 할 수있다.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 o babbino caro)"는 쟈니스키키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인데 라우레타는 아버지에게 사랑하는 리누치오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조르며 이 아리아를 부른다.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 bello bello, Vo 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 anello! Si,si ci voglio andare e se l amassi indarno andrei sui Ponte Vecchio ma per butta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Babbo, pieta, pieta!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내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문안으로 달려 들어가 반지를 사려고 해요.
예, 저는 가고 싶어요.
제가 그를 헛되이 사랑하는 것이라면
베끼오 다리로 달려가겠어요.
달려가서 아르노 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내 이 괴로움을.. 이 고통을..
오 신이시여.. 저는 죽고 싶어요.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Carmen Monarcha & André Rieu
Sumi Jo
Renata Scotto, sop.
불세출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마리아 칼라스와 쌍벽을 이루며 오페라계를 양분하였던,
토스카니니가 천상의 목소리라 격찬하던 '레나타 테발디'
지적인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0살의 나이로 이 곡을 불러
센세이션을 일으킨 '제키 에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