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Rock & Metal·Country·샹송 기타

[스크랩] Maldicao - Amalia Rodrigues

mistyblue 2011. 10. 10. 22:27

 

 

 

 

아! 무슨 운명이 무슨 저주가 우리로 하여금
이토록 헤어져 방황케 하는가
우리는 침묵한 두 울부짖음.
서로 엇갈린 두 운명
하나가 될 수 없는 두 연인.

저는 그대로 인해 고통을 받으며 죽어갑니다.
그대를 만나지도 이해하지도 못 한채 말입니다.
저는 이유없이 자신에게 말 합니다.

아 심장이여! 
언제쯤 너는 우리의 불꺼진 희망으로 피곤에 지칠 것인가
또 언제쯤 멈출 것인가
저는 이 싸움에서 느끼는 이 고통을 노래하며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립니다.

저는 행복하면서도 불행한 여자입니다.
그대의 운명이 이렇다니...
절대 만족할 줄 모르는 그대.


모든것을 주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그대
차디찬 고독속에 그대는 내게 마음을 주지만
그것은 생명도 죽음도 아닌것을...

하지만 그대의 운명을 바꿀수 없음에도
그것은 바로 그 운명을 읽어내려는 안간힘이자
미친 짓 인것을...

 

 

출처 : ━╋ 음악은 영혼의 울림 ╋━
글쓴이 : 지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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