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Be Cruel - Elvis Presley

You know I can be found
Sittin' home all alone
If you can't come around
At least please telephone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당신은 알잖아.. 내가 집에 혼자 앉아있다는 걸...
당신이 근처로 올 수 없다면
최소한 제발 전화라도 해줘..
이렇게 진실한 마음에 너무 잔인하지 말아줘~
Baby, if I made you mad
Somethin' I might have said
Please forget my past
The future looks bright ahead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I don't want no other love
Baby it's still you I'm thinking of, mmm
그대여, 내가 당신을 미치게 만들었다면
내가 한 말 중에 그런 게 있었다면
제발 내 과거를 용서해줘
이렇게 진실한 마음에 그렇게 잔인하게 하지 말아줘~
난 다른 사람의 사랑을 원하지 않아
그대여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직도 당신이야..
Don't stop thinkin' of me
Don't make me feel this way
Come on, let me hear you love me
You know what I want you to say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Why should we be apart?
I really love you baby, cross my heart
날 생각하는 걸 멈추지 말아
내가 이런 식으로 느끼게 하지마
이리와~ 내에게 당신이 나를 사랑한단 말을 듣게 해줘.
당신은 알잖아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기를 원하는지.
그렇게 잔인하지 말아줘 이렇게 진실한 마음에..
왜 우리가 헤어져야하지?
난 정말 당신을 사랑해, 내 온 마음으로....
Let's walk up to the preacher
And let us say I do
Then you'll know you'll have me
And I know that I'll have you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I don't want no other love
Baby it's still you I'm thinking of
자.. 주례선생님한테 가자
그리고 우리가 '예'하고 대답하게 해줘
그러면 당신은 나를 가지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리고 나도 당신을 가지게 됐다는 걸 알게 될꺼야
그렇게 잔인하게 굴지마.. 이렇게 진실한 마음에..
난 다른 사람의 사랑을 원하지 않아.
그대여, 아직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당신이야.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Don't be cruel to a heart that's true
I don't want no other love
Baby it's still you I'm thinking of
그렇게 잔인하게 대하지마. 이렇게 진실된 마음에..
그렇게 잔인하게 굴지마....이렇게 진실한 나에게에
난 다른 어떤 사람의 사랑도 원하지 않아
그대여, 아직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당신이야.
[Elvis Presley]

Elvis Presley는 1935년 미국의 미시시피에서 태어났으며 full-name은
Elvis Aaron Presley이다.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Aaron Presley, 1935년 1월 8일~1977년 8월 16일 나이 43세)는
미국에서 20세기에 활동한 가장 잘 알려진 가수들 가운데 하나였다.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한 그는 리듬 기타를 연주하였고 20년 동안
30편이 넘는 영화에 참가하였다.
그의 음악은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는 로큰롤의 제왕(The King Of Rock and Roll)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1956년 나이 22세 영화 러브 미 텐더로 데뷔하였다.
1957년 국가로 부터 징집 영장을 받고 신체검사를 받고
1958년 서독 제1기갑사단 소속 미군기지에 소총병으로 군복무
그는 흑인음악과 백인음악을 주 장르로 불렀으며, 로큰롤, 가스펠, 록, 펑크,
발라드, 팝 등의 장르에서 모두 정상급에 올랐다.
그는 세계에서 비틀즈와 함께 가장 많은 앨범을 판 아티스트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 약 10억장 이상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1977년 8월 16일 엘비스 프레슬리는 미국 테네시 주의 멤피스에서
자택의 욕조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43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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