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Rock & Metal·Country·샹송 기타

[스크랩] The Evening Bell - Sheila Ryan|

mistyblue 2012. 1. 18. 20:05

 

 

Evening bells, eve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저 저녁 종! 저 저녁 종!
내가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도
마음을 위로하던 저 종소리들.
내 젊은 시절과 고향의 이야기를 
그리고 달콤하던 그 때의 이야기들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Those lovely days they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no more to hear evening bells.

그 좋은 날들은 지나가 버렸네. 그 때 즐겁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어둔 무덤의 주민이 되고 저 저녁 종 소리도 듣지 못하네.

And so it 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sound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with these d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그러하겠지. 음악이 가득한 저 종소리는 울릴 것이고 또 다른 시인들이 이 골짜기를 거닐며 그대들을 칭송하리라, 아름다운 저녁 종들이여!

 

Evening bells, eve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저 저녁 종! 저 저녁 종! 내가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도

마음을 위로하던 저 종소리들. 내 젊은 시절과 고향의 이야기를

그리고 달콤하던 그 때의 이야기들을 저 종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쉘라 라이언은 아일랜드출생으로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고 아이리쉬 Celtic Music을 주로 하고 있으며,

Evening Bell은 1998년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

 


 

 

 

 

출처 : 상아의 추억
글쓴이 : 윤성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