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tte Greco - Romance
Paris qui n'est à personne Est à toi si tu le veux Mon ami, je te le donne Ce cadeau c'est pour nous deux
Veux-tu les rues de ma ville Traînant au tour des cafés ? Où la vie passe tranquille Et les filles décoiffées
Des amoureux se promènent Ils se regardent ravis Mon ami, c'est toi que j'aime Le bonheur, c'est pour la vie.
미소짓는 아침처럼 로맨스 넘치는 말 그것은 빠리의 봄날에 시작되는 사랑이지요 !
빠리는 누구의 것도 아니지요 마음만 먹으면 당신 것이지요 그리운 분, 당신께 드리겠어요 이 선물은 우리 둘의 것이예요
당신은 우리 동네 거리의 카페 주위를 돌아다니기를 좋아하세요? 거기서는 평화로운 날들이 지나가고 머리를 흐트러뜨린 아가씨들도 지나가지요
연인들은 산책하면서 황홀한 듯 서로 쳐다봅니다 그리운 분, 당신을 사랑해요 행복은 인생을 위한 것이죠
노래는<고엽>이었다고 한다. 있었는데 갑자기 그는 타계하고 이 노래에 의탁해서 무대에 설 라 로즈 루즈(빨간 장미)라는 태어난 여성 가수로 도르도뉴와 7세 때부터 파리에서 자랐다. 운동에 참가하여 언니와 함께 그레코는 혼자 살아가게 된다. 술집에 출입하는 동안 그 검은 스웨터와 '실존주의의 뮤즈'라고 소문이 나면서 카바레의 경영자가 손님을 끌기 위해 성공하여 하룻밤에 새로운 스타가 'Je hais les dimanches' 를 불러 LP로 ACC 디스크 대상을 수상하였고, 샹송을 들려주는 뛰어난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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