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Rock & Metal·Country·샹송 기타
비틀즈 이후 영국을 대표한다 자처했지만, 그들의 너무 높은 벽을 실망하면서 결국엔 팀 리더인 Pete Ham이 26살 나이에 자살하고 그의 베이시스트가 우울증으로 자살하자 사라진 비운의 락 그룹 배드 핑거.... 그들의 70년 대표곡으로 베드 핑거의 운명을 노래하듯한 Carry On Till Tomorrow ... Carry On Till Tomorrow - Badfinger In younger days I told myself my life would be my own And I leave the place where the sunshine never shone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w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arry on to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get back carry on, carry on, carry on 젊은 시절, 난 내 자신에게 말했었지.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이제 나는 결코 태양이 비춘 적이 없는 그곳을 떠나려해. 떠오르는 태양을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도 짧음을 알기에 이제 나는 떠나야만 하지. 그래, 내일이 올 때까지 나아가는 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보는 거야. Long shadows of the cloud's annoying to the sky Carry on till I find the rainbow's then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w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get back carry on, carry on, carry on 구름의 긴 그림자가 하늘을 성가시게 하지. 무지개를 찾을 때까지 나아갈거야. 떠오르는 태양을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도 짧음을 알기에 이제 나는 떠나야만 하지. 내일을 향해 떠나는 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그래, 가보는 거야. Drifting gone with the winds of freedom live this stormy days And we ride to tomorrow's golden wheels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w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get back carry on, carry on, carry on 자유의 바람과 함께 다니며 이 시련의 날들을 살아가는 거야. 그러면 내일은 황금빛 바퀴를 탈 수 있겠지. 떠오르는 태양을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도 짧음을 알기에 이제 나는 떠나야만 하지. 내일이 올 때까지 나아가는 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그래, 가보는 거야. And when the heavy journey's done I rest my weary head for the world in this colors will be mine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setting sun w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get back carry on, carry on, carry on 그리고 마침내 그 힘겨운 여행이 끝나면 나는 내 지친 머리를 쉬게 할거야. 이 색깔의 세상은 이미 내 것이 되었을 테니까. 태양이 지는 것을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도 짧음을 알기에 이제 나는 떠나야겠지. 내일을 향해 떠나는 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그래, 가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