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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Keith Jarrett Trio / Standards vol. 2 앨범

mistyblue 2012. 7. 3. 23:09


 Keith Jarrett !
재즈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즉흥 연주의 매력을 선사했던 Keith Jarrett은 재즈 피아니스트로 작곡자로 깊이 있는 연주를 선사했던 뮤지션이다... 특히 어쿠스틱 피아노만을 고집했던 드문 재즈맨으로 그만의 독특한 음악 영역을 구축하고있다...
1945년 팬실바니아주에서 태어난 그는 65년에 아트블래키와, 66년에 촬스 로이드와 그리고 70년에서 71년까지는 마일즈 데이비스와 함께 활동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아트블래키 앤 재즈 메신저스의 멤버로 참가한 후, 66년에 촬스 로이드 쿼텟에서 활동하던 그는 이때부터 음악계의 시선을 모으기 시작 한다... 67년에는 그의 첫 리더작 Life Between the Exit Signs를 발표하였으며, 71년 첫 솔로 피아노 앨범 Facing you를 내놓았다... 70년에 그는 마일즈 데이비스 그룹에서 독특한 어프로치와 강력한 즉흥연주를 선보인 다음 71년에 베이시스트 촬리 헤이든과 빌 에반스 그룹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그 후 색소포니스트 듀이 레드맨과 함께 아메리칸 쿼텟을 결성하며 걸작 Death and Flower를 공개하였다... 72년부터 맨프레드 아이허의 기획으로 유럽에서 솔로 피아노 콘서트를 가졌다... 이 공연은 73년에 세 장짜리 앨범으로 레코딩되어 Solo Concert라는 타이틀로 발매되기도 하였는데 이 앨범은 74년 세계 유명한 잡지로부터 최고의 음반으로 선정되는 찬사를 받았다... 75년부터 5회에 걸쳐 서독 쾰른에서 행해진 솔로 연주회를 담은 앨범 The Koln Concert를 그 해에 발매하였고... 즉흥 연주의 매력이 듬뿍 담긴 PART 1, 친숙한 멜로디 라인으로 그의 서정성과 로맨틱한 감성을 느끼게 하는 PART.4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아메리칸 쿼텟을 두고 이어 색소포니스트 Jan Garbarek 과 Palle Danielsson, 그리고 드러머 Jon Christensen 등과 함께 유로피안 쿼텟을 조직한 그는 많은 실험적인 연주 활동을 진행하였다...
그 해에 앨범 Eljuicio를 공개하여 GYPSY Moth, PARDON Rags My, PLECE for ornette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계속해서 그는 76년에 앨범 In The light를 시작으로 Arbour Zena, Mysteries를 발표한 후, 77년에 앨범 Shades... 이색적인 앨범 Staircase/hourglass/sundial/sand, 부드러운 연주가 담긴 앨범 Byablue등의 작품들을 공개하며 왕성한 창작 의욕을 불태웠다... 78년에는 서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 My Song을 발표하여 국내 재즈 팬들을 매료 시키기도..... 80년대로 접어들며 솔로 연주에만 치중하던 그는 83년에 베이시스트 게리피 콕, 드러머 잭 디조넷 등과 함께 트리오로 70년대의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하는등 연주 작업 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였다.
1960 - 수업기 1970 - 솔로 프로잭트 1980 - 클래식 1990 - 총체적 규합이라고 얘기도 하지만, 워낙 활동 범위가 광범위한 분이라.... 키스 자렛의 활동을 정리한다는것도 힘들다 생각 된다. (웹에서 펌)

Standards vol. 2, 1983
1. So Tender 
2. Moon And Sand 
3. In love In Vain 
4. Never Let Me Go 
5. If I Should Lose You 
6. I Fall In Love Too Easily 

Keith Jarrett Trio Keith Jarrett (p) / Gary Peacock (bs) / Jack Dejohnette (dr) Prism / Keith Jarrett Trio (1985)
출처 : FREE-ZONE
글쓴이 : gungwoo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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