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北- Northern Europe]
유럽 북부지방. 일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 3국(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과 핀란드·아이슬란드의 5국을 가리킨다. 여름은 짧고 서늘하며, 겨울은 길지만 고위도인 데 비해서는 비교적 따뜻하다. 여름에는 해가 길며 북쪽에서는 백야(白夜)가 계속되는데, 겨울에는 일조시간이 짧고 북쪽에서는 낮에도 태양이 나타나지 않는 시기가 있다. 유럽에서는 가장 인구가 희박한 지역인데 생활수준은 높고 비교적 고르다. 사회복지가 철저한 나라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적은 인구에 비해 철광석·수산·삼림·수력·관광 등 자원이 풍부하여 소득이 높다. 주민은 게르만계 민족(핀란드는 핀족)이 많고 프로테스탄트교도의 비율이 높다.
북유럽 여행의 특징!!
북유럽엔 이렇다할 역사적인 유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여행자들이 북유럽을 찾습니다. 그 이유는 오로지 서유럽과는 전혀 다른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기 위함입니다.
대개의 북유럽 여행 코스는 핀란드 헬싱키, 스웨덴 스톡홀름, 덴마크 코펜하겐, 노르웨이 오슬로등 북유럽 4개국의 수도를 하루씩 돌아보고, 노르웨이에서 송네 피요로드를 추가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런 코스로는 북유럽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충분히 즐길 수는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4개 북유럽 국가중 압권은 단연 노르웨이입니다. 그래서 저는 노르웨이에서의 일정을 좀 많이 잡았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일반적으로 찾는 피요로드인 송네뿐만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피요로드로꼽히는 예이랑게르, 「유럽의 푸른 눈」이라고 불리는 너무나 유명한 브릭스달 빙하, 그대로 주저 앉아 살고 싶은 발라스트란 호반 마을등이 있습니다.
또 한 이곳을 찾기 위해 지나야 하는 로엔, 스케이, 드락스빅등은 버스 창밖으로 내다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그야말로 그림엽서 그 자체입니다.
북유럽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물가로 악명이 높습니다. 때문에 여행 경비를 낮추기 위해 많은 명소들이 생략되곤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딱히 여행비의 한계를 지정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들은 모두 써 넣겠습니다.^^a 입장료가 비싼 코펜하겐의 많은 성들과 야간의 티볼리 공원, 스톡홀름의 드로트닝홀름성과 스칸센 야외박물관, 오슬로의 뭉크박물관, 베르겐의 케이블카를 이용한 플뢰엔산 등정... 하지만 이것들은 충분히 돈이 안아까울 추억을 만들어 드릴꺼라 생각합니다.
상트 페테르스부르크에서 북유럽으로!!
제가 추천하고 싶은 북유럽 여행 코스입니다.^^ 그리고 도시별로 꼭 둘러 보셨으면 하는 곳 추천해두었습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껏 만끽해 보세요^^ 이 정도면 북유럽 여행에서 꼭 보아야 할 곳은 전부 보았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아.. 여행 전에 미리 말씀드리는건데.. 기차나 비행기.. 꼭! 정말 꼭!!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낭패 봅니다..-_-;;;
인천 - 상트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 상트 페테르부르크 근교 (러시아) - 헬싱키 (필란드) - [유람선] - 스톡홀름 (스웨덴) - 스톡홀름 근교 (스웨덴) - 오슬로 (노르웨이) - 예이랑게르피요로드 (노르웨이) - 브릭스달빙하 (노르웨이) - 송네 피요로드 (노르웨이) - 베르겐 (노르웨이) - 코펜하겐 (덴마크)
1. 상트 페테르스부르크
<<<< 여행정보 >>>>
상트 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는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단언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북구의 베니스」라 불릴 정도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는 많은 운하가 있으며 그 사이사이에 18∼19세기의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삭성당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상징할만한 건물이 바로 이삭성당이다. 이삭성당을 짓는 데는 1818년부터 40년이나 걸린 대 역사였는데 무려 1만4천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건물이다. 외관과 내부가 모두 아름다운 이삭성당은 특히 금빛의 웅장한 둥근 지붕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일품이어서 꼭 이 곳을 올라가 보아야 한다.
네프스키대로
19세기 중엽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중심가다. 이 거리에는 수많은 운하와 박물관, 극장 등이 있으며, 러시아의 대문호들이 자주 찾던 레스토랑등이 있다.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고골리 등의 문학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이 거리를 천천히 산책하며 제정 시대의 러시아를 느껴봅시다.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대수도원
표트르대제가 페테르부르크를 건설하면서 신의 가호를 기원하며 지은 수도원이다. 이수도원이 유명해 진 것은 문학가 도스토예프스키,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과학자 로마소노프, 건축가 보로닌 등 저명 인사들의 묘지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카잔성당
1801년 건축가 보로니힌이 지은 대성당으로 지금은 무신론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몰니수도원
원래는 제정 러시아 시대 때 귀족의 딸들을 위한 학교였다. 하지만 1917년 레닌이 10월 혁명을 성공 시킨 후 이곳에서 소비에트정권수립을 만방에 선언한 이후 역사적인 건물이 되었다. 레닌이 집무하던 방이 공개되어 있다.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상트 페테르부르크시 건설이 시작된 곳이다. 1703년 표트르대제가 스웨덴의 침입을 막기 위해 이 지역의 습지에 페트로파블로프스크요새를 건설했는데 이후 대도시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요새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은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성당. 특히 성당의 뾰족한 첨탑이 아주 인상적이다. 요새 밖으로는 네바강이 흐르는데 많은 러시아인들이 일광욕을 즐기는 장소다. 물론 남녀 모두 상의는 걸치지 않는다.^^;
오로라호
페트로프스카야 강변로를 산책하다 보면 회색의 대형 선박이 닻을 내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바로 오로라호다. 1917년 러시아혁명을 알리기 위해 황제의 겨울궁전을 향해 발포했던 역사적인 순양함이다. 현재는 해군중앙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로스트랄등대
180년간 네바강을 지켜온 등대. 소련의 4대강인 네바, 볼가, 볼호프, 드네프르를 나타내는 4개의 조각상이 있다. 이 주변에는 강 낚시를 즐기는 러시아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에르미타주 국립미술관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곳에 가면 최소한 반나절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지내게 되는 곳이다. 러시아가 자랑하는 세계 최일류의 미술관으로 약 250만점이 소장되어 있는데 일류거장들의 진품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작품 한점당 1분씩만 보더라도 5년이 걸린다고 할 정도인데 그 규모가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박물관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때문에 러시아인들은 '이곳에 소장되어 있는 미술품만을 팔아도 러시아 전체가 몇 년은 먹고 살 수 있다' 는 농담을 자주 하곤 한다.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와 같이 세계3대 미술관에 뽑힌다고 한다.
<<<<교통정보 - 대한항공 참조>>>>
택시
공식적인 택시는 주로 노란색이며, 지붕에 택시등을 달고 다닌다. 요금은 미터기로 계산하는데, 매우 비싸므로.자가용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가용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길거리에서 원하는 자가용을 잡고, 운전자에게 목적지를 알려주고 요금을 흥정한다. 외국인의 경우 타기 전에 가격 흥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자가용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힘들다.
'마르슈르트카'라고 하는 승합차 택시가 있는데 마을 버스처럼 노선을 따라 순환한다. 길가에서 손을 들어 운전자에게 노선을 물어 보고 목적지와 방향이 맞으면 탄다. 내리기 전에 운전자에게 세워 달라고 말해야 한다. 요금은 10-17루블 정도이며, 정해진 정류소는 없다.
트람바이(전차)
주로 지하철이 연결되지 않는 지역과 지하철 역 사이를 연결시키는 방편으로 운행이 되는데, 노선이 아주 길다. 차장에게 목적지를 묻거나 하차지점을 알려 달라고 해도 된다. 차비는 어깨에 작은 가방을 매고 다니는 차장에게 지불하면 된다. 요금은 5루블이며 영수증은 내릴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트롤레이부스
트롤레이부스는 트람바이처럼 놓여진 선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일반 버스처럼 도로를 주행하는 것인데, 버스와의 차이는 도로 위에 설치된 전선에 버스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트롤레이부스는 도로 위의 전선과 차량의 연결선 길이가 허용되는 범위에서만 차선을 이동이 가능하다. 요금은 트람바이(전차)와 마찬가지로 5루블이며 차장에게 내고 영수증을 받는다.
버스
요금은 트람바이(전차)와 마찬가지로 차장에게 내며 일반적으로 5루블이다. 간혹 6루블짜리 버스도 있는데, 차이점은 없다. 영수증은 내릴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한다.
지하철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은 4호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59개 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1호선은 빨간 선, 2호선은 파란 선, 3호선은 초록색 선, 4호선은 노란선이다. 지하철 요금은 5루블이다.
2. 상트 페테르스부르크 근교
이 부근은 제정 러시아 시대 짜르의 절대 권위를 느끼게 해주는 호사로운 궁전들이 곳곳에 있으며, 이곳을 보면 왜 러시아에서 공산 혁명이 가장 먼저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상트 페테르스 부르크와 근교는 약 2일정도면 어느정도 돌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궁전
페트로드보레츠 시에 있는 표트르대제가 여름에 지내기 위해 지은 궁전으로 러시아 여행의 필수적인 코스다. 궁전은 대궁전, 아랫 공원, 윗 공원 등 세부분으로 나누어진다. 표트르대제의 대궁전 내부는 370점의 초상화와 너무 많아서 감각이 무뎌질 정도의 화려한 금장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심지어는 화장실 변기까지 금이다. 대궁전의 뒷편을 윗공원, 앞쪽을 아랫공원이라 하는데 총 140개의 각기 다른 분수에서 뿜어내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특히 아랫공원이 백미인데 「사자의 입을 찢는 삼손」, 장난꾸러기 분수, 우산 분수, 체스의 산등 독특한 분수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삼손상 앞으로는 운하가 연결되어 있는데 표트르대제때 초청객들이 이 운하를 통해 배를 타고 여름궁전까지 들어왔다고 한다.
에카테리나궁전
상트 페테르부르크 근교의 푸슈킨 시에 있는데 시 전체가 마치 18세기 러시아를 연상케 할 만큼 고풍스럽다. 에카테리나 궁전은 내외가 모두 호사스럽기 그지없다. 왕관의방」은 그야말로 황금덩어리로 이루어져 있고, 호박의 방」은 장식 모두가 호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호박들을 지금 볼 수는 없다.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다 뜯어 갔는데 아직도 그 행방은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호박이 없더라도 에카테리나궁전은 여전히 호화로워 보인다.
파블로프스크궁전
파블로프스크시에 있는 에카테리나의 후계자 파블로 1세의 별궁으로 1795년 지었다. 이탈리아의 방,그리스의 방, 등불의 방 등 화려한 에카테리나 궁전과는 달리 아주 독특하면서도 운치가 있다. 황제와 그 일족들이 수렵을 즐기던 600ha의 거대한 정원도 제대로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 다음 목적지로의 교통수단 및 소요시간, 비용 >>>>
기차
요금 : 50$ ~ 60$
운행 : 하루 3회 (제가 알기로는..^^;)
운행역 : 라도스끼역
기차 스케줄 :
St Petersburg(05:41) - Helsinki(11:18)
St Petersburg(07:31) - Helsinki(12:18)
St Petersburg(16:31) - Helsinki(21:18)
버스
요금 : 15$ ~ 20$
운행 : 21시 부터 23시까지
운행역 : 악짜브리호텔 앞에서 탑승
유람선
요금 : 30$ ~ 200$ (객실마다 요금이 다름)
운행 : 매일밤 20시에 출발 다음날 오전10시도착
운행 선착장 : 마르스꼬이 바그잘 선착장 (유람선:실자라인,틸린링크)
3. 헬싱키
<<<< 여행정보 >>>>
헬싱키대성당
헬싱키의 상징적인 건물. 루터파 성당으로 가운데 돔을 축으로 대칭적인 디자인이 매우 아름답다. 헬싱키 대성당이 있는 원로원 광장 부근엔 관청, 대학도서관등 볼만한 건축물들이 많다.
광장 시장
수많은 과일과 야채상이 늘어서 있는 재래식 시장. 핀란드 서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템펠리아우키오 지하교회
주변의 바위를 이용하여 지하에 건설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엔 전혀 교회 같아 보이지 않는다. 교회 안은 천장을 유리로 만들어 분위기가 매우 아늑하다.
핀란드사우나
호수가 보이는 유리 창가에서 즐기는 정통 핀란드식 사우나. 이곳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자. 색다른 경험도 된다.
실야라인
6만톤이 넘는 초호화 여객선. 사우나,수영장,카지노까지 그야말로 떠 다니는 호텔이다. 발틱해의 2만여개나 되는 섬사이를 헤치며 나아가는데 경치가 정말 장관이다. 한밤중에는 아침의 스웨덴 스톡홀름 도착시간에 맞추기 위해 바다 한가운데 정박한다.
<<<< 다음 목적지로의 교통수단 및 소요시간, 비용 >>>>
배편 (바이킹, 실야라인)
헬싱키 출발 - 저녁 5:00 출발
스톡홀롬 도착 - 다음날 오전 9:30
핀란드 헬싱키에서 실자라인(Silza Line)을 타고 왔다면 시내 북쪽 해안에 있는 실자터미널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실자 트랜스퍼 버스를 타면 중앙역까지 갈 수 있다(무료). 중앙역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버스를 못탔을 경우에는 조금 걸어나와 도로 건너편에 있는 지하철(Gadet)에서 지하철을 타고 중앙역으로 이동하면 된다.
4. 스톡홀롬
<<<< 여행정보 >>>>
드로트닝홀름성
국왕이 살고 있는 궁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스웨덴의베르사이유 궁전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규모도 크다.
시청사
스톡홀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꼽힌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1900만개의 금도금으로 유명한 이 건물은 특히 노벨상 시상식후 만찬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푸른방'이 볼만하고, 106m의 탑꼭대기에서 보는 스톡홀름 조망이 훌륭하다.
스칸센 박물관
세계 최초의 야외박물관. 스웨덴 전국에서 수집된 중세부터 19세기까지의 150채의 집들이 있다.
감라스탄의 골목길 탐험
13-19세기의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지역. 폭이 90㎝도 안되는 골목도 있다. 스톡홀름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단연 감라스탄이다.
세르겔광장
스톡홀름의 중심가. 이곳을 산책하는 것으로 이날의 여정 끝.
5. 스톡홀롬 근교
드로트닝홀름
현재 스웨덴 왕과 여왕이 거주하는 곳으로 연중 일반에게 공개된다. 이 17세기 로코코 양식의 건축물은 스톡홀름 시내에서 약 11km 떨어져 있다.
드로트닝 홀름까지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보트를 타는 방법(왕복 70kr, 50분 소요)이다. 보트는 스톡홀름 시청사 옆의 Stadshusbron에서 출발한다. 다른 하나는 T-BANA를 타고 Brommaplan에서 하차, 드로트닝홀름으로 연결되는 Malaro 버스를 타면 된다.
주요 볼거리는 아직도 옛 무대장치를 이용해 공연되는 드로트닝홀름 극장(Drottningholm Court Theater)과 '작은 베르사이이유'로 불리우는 드로트닝홀름 궁전(Drottingholm Palace)이다. 궁전의 극장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무대 중의 하나로 아직도 18세기 발레와 오페라가 공연되고 있다(입장료:어른 30kr)궁전은 1662년 스웨덴 여왕 엘레오노라를 위해 지어진 것으로, 내부는 17~19세기 회화와 장식품들로 꾸며져 있다.
웁살라
스톡홀름에서 북쪽으로 가는 70km 지점에 있는 고도(古都)이다. 스칸디나비아 최대의 대성당과 스웨덴의 오래된 대학인 웁살라 대학과 웁살라 성 등이 주요 볼거리다.
스톡홀름 중앙역에서 수시로 가는 기차가 있다. 소요시간은 55분, 웁살라 여행안내소는 역에서 3분 정도 떨어진 동쪽 둑 근처의 St. Persgatan 4, Gamla Torget에 있다. 웁살라 여행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구 웁살라와 식물 분류학자 린네, 그리고 숙소에 관한 문의도 할 수 있다.
살라 대성당(Domkyrkan)은 1435년에 기독교인들이 지은 것으로, 그 위에 언덕에는 웁살라 성이 있다. 붉은 색 벽체에 진한 밤색의 지붕으로 된 프랑스식 고딕풍의 이 성은 1504년 바사 왕이 웁살라 카톨릭 교회의 권위를 누르기 위해 세운 것으로, 마치 성당을 짓밟고 있는 듯하다. 붉은 색은 방어, 또는 요새를 상징한다고 하는데, 웁살라 성의 붉은 벽체는 교회의 권위로부터 왕권을 수호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웁살라 교외에 있는 구 웁살라(Gamla Uppsala)에는 스웨덴에서 제일 오래된 교회와 4~6세기에 웁살라를 지배했던 왕족의 묘가 있다. 교회옆에는 고대 스웨덴 가옥의 원형인 통나무 집이 있다.
<<<< 다음 목적지로의 교통수단 및 소요시간, 비용 >>>>
스톡홀롬을 관광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뒤 다음날 아침 오슬로행 비행기를 타는게 가장 편합니다. 약 55분정도의 소요시간이 걸립니다.
6. 오슬로
<<<< 여행정보 >>>>
카를 요한 거리
역시 도시여행의 시작은 거리 산책부터 한다. 오슬로 최고의 번화가로 약 1.5㎞구간이다.
프로그네로 공원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의 수많은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 조각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이곳에선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뭉크미술관
1963년 뭉크 탄생 백주년을 기념하여 지은 미술관. 5,000점 이상의 진품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민속박물관
노르웨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 전국에서 옮겨온 170여채의 집이 있는데, 특히 노르웨이 특유의 목조교회와 극작가인 입센의 서재등이 볼만하다.
<<<< 다음 목적지로의 교통수단 및 소요시간, 비용 >>>>
솔직히 이곳부터는 본격적인 경치 구경입니다. 딱히 패키지 여행이나 단체 여행이 아니고 개인적인 여행이시라면 차를 렌트하셔서 오슬로에서 송네 피요로드 방면으로 운전하고 다니시면서 경치 구경하셔도 꽤 좋답니다. 물론 혼자 운전하신다면 조금 피곤하시기야 하겠죠^^;; 2~3일정도 여유잡으시고 관광하시면 좋은 여행될거라 생각합니다.^^
만일 오슬로로 다시 오지 않으실꺼라면 여행지에서 버스 이용하셔서 여행하셔도 괜찮을 듯합니다.송네 피요로드 코스(뮈르달-플롬-구드방갠-보스)도셔두 되고. 노르웨이 최대의 호수인 미외사호를 경유하여 릴레함메르에서 중식하시고 12C의 스타브 교회가 있는 롬을 경유하여 구드브랜스달 계곡을 통과, 경이로운 피요르드를 감상하며 에이랑게르까지 여행하시는 것도 좋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달스니바 전망대에서 피요르드를 다시 감상한 후 호텔이나 민박하시면 되겠죠?
이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식의 경로도 많이 이용하신답니다.
오슬로->마이달(유레일패스로 예약한걸로)->사철을 타고 플롬(85인가? 75크로네)->플롬에서 배타기(유레일 50%할인해서 85크로네)->도착한 곳에서 버스를 타고 보스로 이동(75크로네)-> 베르겐(유레일 패스로 예약하기, 티켓 검사를 안하기도 하는 듯.. 2시간인가? 거리라..전 예약해야한 대서 그냥 보스역에서 기차 기다렸어요..--;)
7. 예이랑게르피요로드
<<<< 여행정보 >>>>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피요로드해안과 빙하탐험이다. 우선 오슬로에서 협만 안쪽의 자그마한 도시 예이랑게르까지 버스로 5시간 정도 이동. 노르웨이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달스니바전망대(1,495m)와 플라이달스유베트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예이랑게르피요로드를 감상한다.
270m에 달하는 거대한 폭포가 유명하기도 한 예이랑게르는 노르웨이를 소개하는 각종 사진에 반드시 등장하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8. 브릭스달빙하
<<<< 여행정보 >>>>
이곳에서 직접 페리를 타고 예이랑게르피요로드를 관광하는 것도 좋습니다. 약 1시간10분정도 걸려 헬레실트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스트린, 로엔, 올덴을 거쳐 브릭스달까지는2시간30분정도 소요. 이 구간은 뾰족뾰족한 피요로드와 아담한 산간마을의 집들. 거대한 폭포들이 어우러지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아무곳이나 그림엽서가 되는 노르웨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어가세요^^
브릭스달에선 3-4인용 마차를 탈 수 있는데 이걸 타고 산길을 올라 거대한 브릭스달 빙하를 보게 됩니다. 이곳 관광하다 보면 아마 이곳에서 머물러야 할 듯합니다. 발라스트란에서 묵을 수 있는데요. 이곳은 인구 700명에 불과하지만 송네협만에 접해 있는 곳으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는 곳입니다. 꼭 이곳에서 머무시길 권합니다.
9. 송네 피요로드
<<<< 여행정보 >>>>
발란스트란에서 송네피요로드의 페리관광이 시작되는 플롬에 도착하면 이곳에서 페리를 타고 약 1시간20분동안 송네피요로드를 감상할 수 있다.
송네피요로드는 노르웨이의 수많은 협만 중에서 가장 긴 곳으로 대자연의 위대함을 만끽할수 있는 곳이다. 페리가 도착하는 구드방겐에서 해발 0m의 협곡을 거친 다음 가파른 고개를 오르면 해발 370m의 절벽 위에 있는 스탈헤임호텔이 나온다. 이 호텔에서의 전망이 또한 가히 압권이다. 때문에 이쪽의 스탈헤임호텔이나 부근으로 숙소를 잡았으면 한다.
구드방겐에서 스탈헤임 호텔까지 오르는 길에도 수백m에 달하는 폭포가 곳곳에 보인다.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 다음 갈 곳은 토빈네폭포. 현지인들에 따르면 이 폭포의 물을 마시면 10년씩 젊어진다고 하니 꼭 마셔보자.
다음에는 보스를 거쳐 노르웨이 여행의 마지막 도시 베르겐으로 향한다.
<<<< 다음 목적지로의 교통수단 및 소요시간, 비용 >>>>
아마 위 방법대로 여행을 하신다면 중식하고 베르겐으로 출발 하실 수 있을겁니다. 보스, 달지역을 경유해서 베르겐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렌트카를 빌리셔서 여행하셨다면 다시 오슬로 방면으로 향하는데.. 송네 피요로드와 오슬로 구간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물론 베르겐까지 여행하시고 오셔두 되지만 베르겐은 차로 여행하기 보다는 걸어서 여행하기 딱인 도시기도 하고 베르겐에서 바로 코펜하겐으로 향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슬로 가신다면 다시 베르겐으로 오셔야 겠죠?
10. 베르겐
<<<< 여행정보 >>>>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 그래봤자 차로 30분이면 끝과 끝이 닿는 자그만 항구도시다.
그런데 왜 이 작은 도시가 수많은 여행자들을 매료시킬까? 다른 유럽의 도시들과 분명히 다른 독특한 매력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이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 도시 베르겐. 그 매력은 직접 찾아볼 일이다. 붉은 타일 지붕을 머리에 인 고풍스런 건물들로 가득한 베르겐은 중세도시를 방불케 하는 데 그 역사성으로 인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선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어시장
베르겐을 소개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곳. 그러나 작은 도시답게 어시장도 작다. 40-50개의 색색의 포장 텐트속에서 생선, 게, 새우, 꽃 등을 파는게 고작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노량진수산물 시장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다. 특히 이곳에선 새우를 삶아서 파는데 꼭 사서먹어보자. 아주 맛있다.ㅋㅋ
브뤼겐거리
중세의 목조건물이 밀집해 있는 구거리. 도중의 한자박물관에 들려 볼만하고, 예쁜 카페와 상점들이 행인을 유혹한다. 베르겐에선 이 거리를 걷는 것이 최고의 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그의 저택
저명한 음악가 에드바르트 그리그가 거주하던 저택. 빅토리아양식의 흰저택으로 협만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있다. 근처에 그리그가 작곡할 때 주로 이용하던 작은 오두막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그리그부부의 무덤도 그곳에 있다.
플뢰엔산
베르겐 시가지를 한눈에 내다볼수 있는 해발 320m의 산. 장난감처럼 예쁜 기차를 타고 8분이면 올라간다. 이곳에서 보는 협만의 전망이 매우 훌륭하다. 정상에 있는 플뢰바넨 레스토랑에서 전망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이라도 마시노라면 그리운 사람에게 엽서 한 장이라도 쓰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난다.
<<<< 다음 목적지로의 교통수단 및 소요시간, 비용 >>>>
베르겐에서 코펜하겐으로 이동시 비행기를 이용하시게 되는데 소요시간은 1시간 25분 정도입니다.^^
11. 코펜하겐
<<<< 여행정보 >>>>
크리스티안스보르성
코펜하겐의 발상지. 현재는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여왕알현실등을 볼 수 있다.
콩겐스뉘토르
도시를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다. 옛 건축물들과 앙증맞을 정도로 귀여운 수많은 부티크, 고급 레스토랑이 1.2㎞ 구간동안 이어진다. 이곳은 차량 통행이 금지된 보행자 전용도로로 이곳을 산책하다 보면 몇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인어공주 동상
덴마크의 상징물. 이것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코펜하겐을 찾는다.그러나 큰 기대는 하지 말자. 1m도 안되는 자그마한 동상이 덜렁 서 있는 것 뿐이니까.이곳에선 덴마크에 왔다는 증명사진 한 장으로 만족하자.
에로티카박물관
성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박물관. 모든 것이 정말 흥미진진하다.
옛 증권거래소
코펜하겐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힌다.
로센보르궁전
규모는 크지 않지만 빨간색 벽돌이 주변의 로센보르공원의 녹음과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다.
뉘하운
코펜하겐의 안데르센 거리. 대부분의 안데르센 동화가 이 거리에 있는 세채의 집에서 씌어졌다. 원래는 선원들이 휴식을 취하는 술집거리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골동품거리와 레스토랑거리로 이루어져 있다. 콩겐스뉘토르처럼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해야 할 곳이다.
<<<< 다음 목적지로의 교통수단 및 소요시간, 비용 >>>>
이렇게 북유럽 여행을 미치시고 돌아오는 길은 코펜하겐에서 비행기를 타시고 북경을 경유해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길입니다. 코펜하겐에서 비행기 타시면 8시간 45분이 소요되고, 북경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데는 1시간 5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제가 아는 경우는 이정도 이네요.
지금까지 북유럽 여행에 대해 대략 소개할 만한 곳 위주로 여행 경로를 잡아 보았는데.. 솔직히 다 소개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썼답니다. 물론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여행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북유럽 여행의 기본정보
북유럽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
- 이렇게 따로 북유럽에 대한 정보를 올려놓는 이유는...
아마도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그만큼..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랍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가공할 만한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 *유레일 패스*의 가치를 또 한번..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곳이 바로 북유럽입니다.
자주 가지도 못하는 유럽, 북유럽의 매력을 잠시나마 꼭!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글을 쓰니까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중/남부 유럽과의 다른 점 ]
1. 기차예약 시스템
많은 사라들이 이것 때문에.. 낭패를 보는데..-_-;; 북부유럽의 경우, 예약이 *필수*입니다. TGV처럼요.
1~2시간 정도의 구간은 별 무리 없는 곳도 있는데, 주요 도시를 잊는 구간(예를들어, 코펜하겐으로 들어가는 기차구간, 코펜하겐-오슬로, 오슬로-스톡홀롬 등등)인 경우에는 예약이 반드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떤, 배낭여행 책에서..맘씨 좋은 북유럽의 차장들이 봐준다..고 했는데...만만의 콩떡! 입니다..-_-)
그러니,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북유럽의 물가...정말 비쌉니다. 그럭 저럭 참을 만한 곳이지만, 특히나...노르웨이..물가..정말로 비쌉니다..-_-;
예를들어, 독일에서 3유로(3600원)에 예약할 수 있는 기차..노르웨이에서는 40크로네(6480원)
덴마크에서는 48크로네(7776원), 스웨덴에서는 28크로나(3640원, 앗 여긴 좀 저렴하네요..-_-)입니다.
미리 일정을 잘 짜서 예약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2. 1등석의 기쁨을 맘껏~ 누리세요~ -.-
북유럽의 기차인 경우, 1등석에서 간단한 미니바를 운영합니다.
셀프로 차나 과자, 과일을 가져다 먹을 수도 있구요, 기내식 서비스처럼..승무원이 나와..
샌드위치와 차, 음료를 가져다 줍니다. (단, 와인일 경우 따로 돈을 내야하죠~)
구간에 따라 식사를 제공하는 곳과 간단한 차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으니...
비싼 유럽의 물가에서 위장의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실자라인을 꼭 이용해 볼 것
중남부에서 탈 수 없는 거대한 배~ 실자라인, 바이킹 라인을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정말 엄청나게 크구요..--; 안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다 구비되어 있답니다.
면세되는 큰 슈퍼마켓과(빵은 안팔아요~ 샌드위치는 팔아도..), 옷가게, 면세점, 기념품가게, 수영장, 카지노, 카페, 인터넷 카페(무료, 한 대밖에 없지만..-_-;), 나이트, 여러 가지 다양한 공연,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식당 등등...정말 시설이 좋아요. (실자라인이 바이킹 라인보다 좋다고..)
그리고, 실자 페스티발보다 실자 유로파가 정말 좋아요! ^^- 실야 라인~~정말 예약하기 어렵죠 그 큰배가 금세 다 찹니다, 전화로 예약도 받아주니까.
아예전화로 예약하심 됩니다. 글구 방없다 해두. 다 빈칸으로 갑니다....이상도 하죠. 비싸지요..
저는 실야 결국 예약 못하구 바이킹라인 탔는데요. 실야보다 쬐끔 작구요....
당일 오전까지는 자리가 있떠라구요.. (들 유명해서인지...)
소톡홀름에서 헬싱키 행은 그렇게 갔는데....헬씽키에서 오는 배는 침대가 없다구 그러더군요.
근데 바이킹은... 그냥 승선도 시켜줍니다. 밤세 춤을 추든말든 하라구 그러더군여-_-;;;;
할수 없이 그거라두..(유레일 있음 승선은 공짜임...)
근데 헬싱키에 내려서 창구서 물어 보면 표있습니다.(실야랑 비슷한 수준의 방이 값은 2/3수준)
그런데로 실야예약 못하시면.. 그렇게 가심 됩니다.
실자라인은 위에 지도를 참고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톡홀롬<->투룩, 스톡홀롬<->헬싱키 이런 두..주요 루트가 있습니다.
저는 투룩구간을 이용해서 헬싱키 까지는 기차로 이용했었는데,
그건..제가 예약을 늦게해서..자리가 없었기 때문이죠..-_-;; (역시, 실자라인도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투룩구간보다는 헬싱키 구간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래야, 헬싱키 시장을 딱! 도착해 즐길 수 있거든요~)
실자라인 역시, 유레일 패스가 있으면...예약비만 낸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드캐빈 이상을 이용할 때는 추가금이 들어갑니다.)
올 때 베드케빈과 갈땐 그냥 예약금을 동시에 지불했더니..--;; (갈 때는 좌석, 올 때는 베드캐빈이용)
낮꺼랑 밤꺼가 가격이 다른데...210크로나가 들었네요. (27344원이니까, 27500원입니다.)
(제가 다이어리에..4인실 베드캐빈을 19유로라고 써놨는데...이게 맞는건지..정신이..--; 아시는 분 정보좀..)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정리해 드릴께요.
- 좌석이용시 : 예약금만 내면 됨
배를 타면, 맨 위층에 sitetaria?라는 곳이 있는데, 의자가 좌라락~ 있습니다.
거기서 침낭을 바닥에 깔고(카페트임) 잘 수도 있구요, 의자에 앉아서 잘 수 도 있어요.
(팔걸이를 못올려서 그냥 앉아서 자야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_-;)
- 캐빈 이용시 : 추가금을 내야 하는데, 4인실..베드캐빈이 가장 저렴..
베드캐빈은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묵는 거구요, 2인1실, 4인 1실..선실의 위치에 따라
가격이 다양하게 있으니..원하는 곳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저는 갈 때, 베드캐빈이 자리가 없어서 그냥 좌석에서 잘까 했는데..-_-
배를 타서 좌석있는데를 갔더니..도저히 그당시 컨디션상 잘 수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저 혼자라..가방을 두고 돌아다닐 수도 없고(가방은 로비에서 무료로 맡아주는데..단점이..
도착할 때까지 꺼낼 수가 없다는 거죠..-_-;)..샤워도 못하고..-_-; 그것때문에...
배안에서 1/2실을 끊었더니(그나마 남아있는게 이거라..-_-;) 혼자쓰긴 했습니다만, 84유로 들었습니다..ㅠ_ㅠ
미리미리 예약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죠..ㅠ_ㅠ
- 실자라인을 이용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친구들과 함께 갈 것..-_-; 그래야 밤에 놀기 좋습니다..-_-
밤에 나이트에서 춤추러 갈 수 있어요~ 음료수도 저렴(2유로~), 춤추는거야 공짜니까..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 정말 좋을꺼에요. 그리고, 낮에 수영장도 맘껏 이용하시구요~ (입장료 5유로)
2. 갈 때 또는 올 때, 한번은 낮배를..또 한번은 밤배를 탈 것..-.-
밤배는 여러 가지 다양한 시설들이..금방 끝나기 때문에...그냥 밤문화밖에 즐기지 못한답니다~
시설좋은 수영장이나, 선실내의 다양한 놀이공간..등등을 맘껏 즐기려면 낮의 배도 이용하세요~
(전, 일정 때문에 밤에 갔다가 밤에 왔는데..좀 아쉽더라구요, 수영장땜에..빨랑 문닫거든요~)
3. 추천일정
짧은 일정이라면...
스톡홀롬(아침)-(낮 실자라인)->헬싱키(밤)->헬싱키에서 1박하고 담날 낮동안 구경하고
-(밤 실자라인)->스톡홀롬에 아침에 도착해서 여행하는 방법..
반대로..
스톡홀롬(밤)-(밤 실자라인)->헬싱키(아침)->낮동안 구경하고 헬싱키에서 1박하고..담날
-(낮 실자라인)->스톡홀롬에 밤에 도착해서 1박하며 여행하는 방법...
긴 일정이라면....
짧은 일정 루트를 기본으로 핀란드의 몇몇 도시를 다녀오는거죠..^^
핀란드에는 산타클로스 마을이 있으니 추천!
3. 수돗물을 그냥 드세요..ㅎㅎ(덴마크 제외)
중/남부 유럽과는 다르게...북유럽의 물은 마실 수 있어요~
물값 걱정없이 그냥 수돗물을 따라서 마시기만 하면 끝! 물값안드니 정말 넘 좋아요..ㅠ_ㅠ
4. 두터운 옷을 준비하세요~
동남아에서 산 하늘하늘 긴 바지랑 긴팔티입구가려다가...유학하는 친구가..오리털 조끼를 빌려줬는데..
나중에 그렇게 유용하게 쓸 줄 몰랐답니다..ㅠ_ㅠ 북유럽은 여름철이라도 추워요~
따뜻한 옷을 가져가세요. 파카는..부피가 넘 크구요~ 남쪽 여행에도 지장을 주죠...
진짜 따뜻한 긴팔을 가져가시고..안에는 여행때 입으려고 가져온 옷들, 몽땅 껴입으세요~
아니면, 이탈리아 벼룩시장 같은곳에서...한번입고 버릴 만한 따뜻한 옷을 사셔도 상관없구요~
4. 카드사용이 정말 편리하다.
이번여행에는 카드를 많이 사용했는데요, 북유럽은 카드사용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5. 환전을 미리 해둔다.
핀란드를 제외한 나라에서는 모두 현지화폐를 씁니다.
핀란드는 유로, 스웨덴은 크로나(1크로나=130원정도? 지금 정확히 얼만지 모르겠네요.),
덴마크는 크로네(1크로네=163원정도), 노르웨이 크로네(1크로네=162원정도)
북유럽의 환전수수료는 상당히 비싼데, 북유럽에서 오랫동안 여행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죠..(물가땜에..)
하루 이틀 묵을껀데..비싼 환전수수료 내는 것보다는 그냥, 현지화폐로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한국에서 미리 환전해 가시길~
6. 동양인이 거의 없다.
저도 사실 이거 믿고..예약을 안하고 간거였는데..--;;
북유럽에는 중/남부처럼 여행자들이 많이 안가니..좌석상황이 괜찮은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동양여행자들은 가뭄에 콩나듯이 있는데..이젠 서양인들이 가득하더군요..-_-
(그나마 노르웨이..피요르드를 보러 오시는 분은 좀 있는데...핀란드 쪽은 거의 가지 않으시나봐요.
한명도~못봤어요..-_-) 좌석상황이 좋은편이 아니니...거듭 예약 부탁드릴께요~
-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라별정보!!
◆ 덴마크(1크로나Dk=162원정도)
- 관광안내소 http://www.visitcopenhagen.dk
- 숙소정보
덴마크 관광안내소에 호텔부터 유스호스텔, 사설호스텔, 캠핑장까지..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덴마크 관광안내소 홈->guide->youth hostel, 사설호스텔, 캠핑장..등등..
* 덴마크 유스호스텔 http://www.danhostel.dk
코펜하겐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코펜하겐 this week를 꼭 받으세요~
- 왕궁입장료 : 학생 50
- 24시간 교통티켓 : 80
* 코펜하겐 관광안내소 http://www.woco.dk
* 코펜하겐 재즈 페스티발 http://www.cjf.dk
* 국립박물관 http://www.natmus.dk
* 코펜하겐 무료 자전거 대여 정보(보증금 내야해요~) http://www.bycyklen.dk
* 기차예약정보 http://www.dsb.dk
* 버스정보 http://www.ht.dk
* 메트로 정보 http://www.m.dk
오덴세
안데르센 마을...정말 어릴적 감흥이 절로 듭니다.
동화에 나오는 아기자기한 집들이 올망졸망 있는데...갑자기 옛날에 동화책을 어떤 마음으로 읽었는지..
생각이 나는것이...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http://www.visitodense.com
◆ 스웨덴 (1크로나Sk=130원정도)
- 스웨덴 관광청 싸이트 http://www.visit-sweden.com
- 스웨덴 기차예약 싸이트 http://www.tagplus.se
스톡홀롬
도착하면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What's on stockholm이라는 월간 가이드를 챙기세요.
스톡홀롬의 행사일정이 가득 나와있습니다. 물론 시내 지도도 챙겨야겠죠?..
스웨덴이 삐삐가 나온 나라라는 거 잘 아시죠?
삐삐 박물관이 있습니다..ㅎㅎ
물론 제가 질문 했더니, 당황합니다. 애들만 가는듯..-_-;
- 트램티켓가격은 1.0부터(운전사에게 사면 더 비쌈)
- 점심 오늘의 메뉴 59kr(대충 감 잡으시라고..--;)
* 삐삐 박물관 junibacken http://www.junibacken.se (어른 95kr, 학생 70kr)
* 스톡홀롬 재즈 페스티발(7월 16일~21일) http://www.stockholmjazz.com
* 중세 페스티발(7월 24일~28일) http://www.skoklosterspelem.com
성인 90kr, 학생 50kr(학생인지 어린인지..기억이..--;)
이건 강추입니다, 기차기다리면서 비됴를 봤는데...
정말 넘 재밌을 것 같아요. 24~28일 사이에 꼭 가시길.
* 스톡홀롬 게이페스티발 http://www.stockholmpride.org
* 바이킹 마을 (Birka) http://www.rae.se/birka
* 아바공연에 대해서 물었는데..아바공연은 가을쯤에나 한다고...
◆ 핀란드(1유로Euro=1170원정도)
- 관광청 http://www.finland-tourism.com
헬싱키
헬싱키에 가시면 이주의 헬싱키를 챙기세요.
물론, 무료지도도..^^ 어시장 근처의 센터..정말 자료 빠방. 잘해놨어요~ 그리고, 친절짱!!
* 이주의 헬싱키 http://www.helsinkithisweek.net
거리 곳곳에..서서 걸어다니는 인포메이션 센터 하는
자원봉사자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뿐 수레를 끌구? 다니죠..ㅎㅎ
- 맛있는 치즈빵 4개 : 3.5
- 맛있는 미트파이 : 2유로 + 커피 1.5
- 연어빵 : 3유로(훈제 큰거는 5~6유로)
- 북유럽 요리, 감자볶음+생선튀김+고기 : 6유로
- 락커룸 : 2
- 트램티켓 : 1
* 헬싱키 오페라 페스티발(7월 5일~8월 4일) http://www.operafestival.fi
* 세계 아동박물관 http://www.ebeneser.fi 4유로
* 산타클로스 마을 http://www.santaclausoffice.fi / http://www.rovaniemi.fi
정말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기차 예약만 안했어도..갔을껍니다..-_-;
헬싱키에서 11시간 걸린다고..-_-
에스토니아
시간이 되신다면, 에스토니아에 가보세요~
다녀오신 분들의 말에 따르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네요~
특히..거기 언니들 정말 이쁘답니다..ㅎㅎ
◆ 노르웨이(1크로네Nok=162원정도)
핫, 여름엔 해가 자정에 집니다..-_-; 사람들 짱!!! 친절!!
- 노르웨이 관광청 http://www.tourist.no
- 피요르드 관광 http://www.fjordnorway.no
- 기차의 기본 예약비는 한건당 무조건 40크로네(아마도..;;)
- 저렴한 호스텔 : 135크로네
- 25시간 교통패스 : 50크로네
- 락커 : 작은거 20크로네
* 재즈페스티발 http://www.kongsberg-jazzfestival.no
* 노르웨이 호스텔 http://www.vandrerhjem.no
* 바이킹쉽 뮤지엄 http://www.ukm.uio.no/vikingskipsmuseet 20크로네(학생할인)
* 뭉크 미술관 http://www.munch.museum.no 학생 30크로네
* 세계 어린이 아트 박물관 http://www.childrensart.com 어른 40크로네
* 오슬로 호스텔 한 곳 http://www.haraldsheim.oslo.no
출처:다음 세계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프리카에도 이런 절경이... (0) | 2013.04.27 |
---|---|
[스크랩] 유럽내 저가항공 정리 (0) | 2013.04.27 |
[스크랩] BRIKSDAL 빙하 와 GEIRINGER 피오르드 인근지역 지도 (0) | 2013.04.27 |
[스크랩] 핀란드-핼싱키에 있는 "한국식당 명함"입니다. (0) | 2013.04.27 |
[스크랩] 제 북유럽 일정 및 가격정보. (0) | 2013.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