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주어지는 짧은 휴가가 늘 아쉬워 입맛을 당기는 처지지만...
장기간의 여행을 몰래몰래 꿈꾸며 훔쳐봐야 하는 서글픈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너무 짧은 일정 탓에 여행의 오롯함을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돌아올 수밖에 없는 매인 몸이긴 하지만...
폼 좀 나게 오지 쪽으로 떠나서, 찍고 싶은 사진 맘껏 찍고 싶은 어설픈 아마츄어 사진가이긴 하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떠날 수 있어 다행인 내 여행과 사진과 추억들에 감사드리며,
나름대로 짧은 시간을 최대한 충족시키며 즐기려 합니다.
한동안 유럽은 절대 밟지 않겠다고 했지만, 어느 날 문득 토스카나 지방의 그 허허로움에 이끌려 무작정 떠났던 가을의 이태리...
그리고 그리움처럼 기억의 정수리에 남아있던 토스카나 지방.
가이드북도 없고, 지도 하나 없이... 카메라 하나 달랑 매고 떠난 그 날의 짧은 열흘여행.
푸른솔닷컴
(지극히 개인적인 홈피)
출처 : ONE WORLD TRAVEL MAKER 5불생활자 클럽
글쓴이 : 푸른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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