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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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70유로 독일인 기사에게 후불))
<WEEZE(베쩨?) 공항에서 탑승 수속중인 일행>
<초 저가 항공-RYANAIR-유럽에서는 인기다-주로 젊은이들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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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저가항공의 탑승율이 높단다-서비스 없음-음료도 직접 사서 마셔야 한다)
(원가 절감을 위하여 승무원이 답승수속과 기내 음료 판매도 직접한다)
(독일-스톡홀름 왕복,1인당 158.24유로=6명 요금=632.94유로-용삼형님이 사전 예약)
(독일에서 스톡홀름을 육로로 가는 방법이 있으나 시간 절약을 위하여 항공편이용함)
(독일에서 덴마크가는 2차 여행기에서 육로 코스(페리이용)를 추후 안내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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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항공을 타기 전-이분이 나의 작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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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핑 공항의 AVIS렌터카 창구에서 수속중인 용삼형님(독일거주)-멋쟁이 모자>
(북유럽에서 우리의 애마 렌터카-시보레 UNN531-7인승 오토메틱-용삼형 사전 에약)
(오토를 구하느라 민구(용삼형 둘째 아들)가 여러날 고생하였다
-오토라 운전 편하고, 교대운전 쉽고,좌석도 넉넉하여 만족)
-노코핑에서 스톡홀름 가는 중에 주유소에서 등산용 GAS 5개 구입(845kr-약간 바가지?)
(버너는 국산 코베어 개스버너-무게가 가벼워 한국에서 가져 감)
(그러나 북유럽 여행중 연료 걱정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
<스톡홀름 시내 풍경-북유럽의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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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이후에는 상점이 모두 문을 닫고 보행인도 거의 없어 한적한 거리 풍경이다)
*중형방을 이중으로 배정하여 다른방 배정 받느라 소동
-호텔직원 여자 흑인 사과 말 한마디 없이 무척 불친절
(호텔비-1실2명에 72.84유로-3실 예약=218.52유로-용삼형 사전 인터넷 예약)
5)6월23일
-호텔제공 아침식사-스톡홀름 시내 관광(일요일이라 길거리엔 관광객 뿐이었다)
-한적한 길모퉁이에서 취사도구 꺼내서 커피 끓여 마시는 여유도 가짐
-스톡홀름 왕궁,옛시내 구경,민속사박물관 관람(입장권 1인당 60kr=4인=240kr)
<민속사 박물관 정문-스웨덴의 생활용품및 도구를 전시한 박물관>
(민속사를 연구하는 전문가나 스웨덴 사람들에게는 중요-나는 솔직이 입장료가 아까웠다)
(북유럽의 박물관은 대부분 역사도 짧고 소장하고 있는 물품도 별로 볼것이 없었다>
<옛 수동 펌프 시설 앞에서-옛날에는 항구인 스톡홀름에 물이 귀했다?>
<가는날이 휴일이라 길거리는 우리와 몇명의 관광객뿐-그래도 10시이후 기념품가게 오픈>
<기억이 가물 가물-왕국 앞에서 단체사진-외국인에게 부탁-상하 검정에 빨간모자 나>
-E4번고속도로 이동-이동중 파킹장에서 중식 준비(라면,커피 물)
-마침 비바람이 몰아쳐 차뒤에서 포장치고 물 끓이느라 고생(옆의 캠핑카가 조금 부럽다)
-NORRKOPING의 슈퍼에서 저녁준비를 위한 식품 구입(660kr)
-LINKOPING근교-GLYTTINGE CAMPING장 캐빈숙박(1,190kr)
(대형캠핑장-시설,청결-보통,공동세탁기와 공동샤워장-코인사용,캐빈은 소형과 중형
glyttingge@nordiccamping.se ☏ 013-17 49 28)
<북유럽 여행의 첫 캠핑장-GLYTTINGGE 정문(Reception)과 캐빈(4인)앞에서>
<여려 모형의 캠핑 차-차 옆을 보면 전기 케이블 연결 코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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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도로 정체-GOTEBORG 도착-단체생활과 한사람의 개인행동은 전체 분위기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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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럽에서도 열악한 환경에서 어린이 노동 착취가 심했던 단면을 보았다)
<고테보르그 항구-건물 배경과 범선등이 아름답다>
-1차주유(33리터=390kr),2차주유(42.4리터=521kr)-매일 맥주를 구입하여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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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캠핑장(추천)-시설과 캐빈이 넓고 양호,캐빈 내부에 샤워장 있어 편리)
(바다가 가까워 도둑 고양이 처럼 갈매기들이 쓰레기 봉투를 뜯는등 난장판 사고 발생)
www.selater-camping.com ☏0526-122 90)
<SELTAR CAMPING장의 전경>
<SELTAR 캠핑장-안에 샤워실이 있는 6인용 캐빈-야간 실내 전기 히터있음>
-스웨덴에서 노르웨이를 들어서면서 국경통과료 지급(23kr)
May it be An evening star
출생 : 1961년 5월 17일 신체 : 키157cm 출신지 : 아일랜드 직업 : 외국가수 가족 : 언니 가수 모야 브레넌 1979년~1981년 그룹 클라나드 키보디스트 수상 :
Shines down Upon you
May it be When darkness falls
Your heart Will be true
You walk a lonely road
Oh how far you are from home
그대 앞길을 환히 밝히는
빛나는 저녁별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드리워질때
그대 가슴에 진실이 녹아들게 하소서
외롭고도 외로운 길을 걸어서
그대 고향을 떠나 얼마나 먼길을 왔던가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암흑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길을 얻을 것이오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서 살아서 움직이리니
May it be The shadow's call
Will fly away
May it be You journey on
To light the day
When the night is overcome
You may rise To find the sun
어둠 속 망령들의 외침을
떨쳐버리게 하소서
낮같이 불밝히는 그런
여정이 되게 하소서
암흑이 압도할지라도
그대 태양을 찾아서
일어서게 하소서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rinie utulie(darkness has come)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암흑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길을 얻을 것이오
암흑이 드리워져도
그 약속은 그대 안에서 살아서 움직이리니
그 약속은 그대 안에서 살아서 움직이리니
1996년 제39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뉴에이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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