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학교 때문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새로운 것을 잘 받아 들이지 못하는 나에 비해 아이들은 잘 해 나가고 있다.
큰 아이는 도시락을 싸줘도 사먹길 원하고 작은 아이는 사먹으라 해도 도시락을 원한다.
나의 도시락을 맛있게 먹어주면 좋으련만 내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은 다른것 같다.
지금 이 시간에 아이들은 무엇을 할까 자...
출처 : 레이디 압펠
글쓴이 : 레이디 압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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