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줄기 차게 비가 내린다.
아침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니 결국 하루를 빈둥거렸다.
마침내 우기가 시작 되나 보다.
블로깅하는 재미에 빠져들기로 한다.
파리에 도착한 첫 날 오후에 간 베르샤유의 궁이다.
날씨가 눈이 부셔 아름다웠다.
정면 현관길이 약 415m.
...
출처 : 레이디 압펠
글쓴이 : 레이디 압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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