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주에 있는 중세의 도시 로텐부르크에 다녀왔다
정식으로는 Rothenburg ob der Tauber,
타우버강 위쪽에 있는 로텐부르크 라는 뜻이란다
약 15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과연 중세의 보석으로 불릴만큼 고풍스럽고 로맨틱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헤센주인데
아침 9시에 출발해서 11시에 도착했으니 한 2시간 걸렸나...
출처 : 레이디 압펠
글쓴이 : 레이디 압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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