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올라갈 수 없어서 우리는 이곳을 최고 북극점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 모두들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카드를 보내고...
또 12월 크리스마스카드도 미리 예약들 하고 왔습니다
ㅎㅎ 올 크리스마스는 내가 산타크로스마을에서 보낸 내카드를 받게되었습니다^^
* Rovaniemi 산타크로스마을
입안에서 살살 녹던 연어회와 스테키를 싫건 먹었던 날 연어회 먹을땐 조용했었지요 ㅎㅎㅎ
오빠가 찍어준 내사진중 입상작 ㅎㅎㅎ
벌금으로 산 체리로 모양내고....지금 다들 젖가락을 들고 사진찍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요기가 북극점
주인장님과 교대로 단체사진찍었는데 제가 낀 사진으로 올릴까 하다가 양심에 가책이 되어 이사진을 ㅎㅎ
빽구두님의 연어회 입에 물고 환상이야~ 하는 모습 ㅎㅎㅎ
아름다운 호수옆에 있던 이 캠핑장도 기억에 남는 곳 ,이곳에서 주인장님께서 시도하다 포기한 컴으로 영어자판으로 한글편지 썼던 첫번째 편지 했던 곳입니다^^
출처 : 중년의 행복여행
글쓴이 : 김영옥/상도동5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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