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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누군가 숨어서 보고 있다오...하이델베르크 성에서

mistyblue 2013. 5. 18. 19:57

 

누군가 숨어서 보고 있다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벽에도 귀가 있다 ' 뿐이 아니더라고요...

 

독일엔 나무에도 눈이 있더라고요.

나쁜 짓 하려다가 뜨끔했더랬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성 정원의 한 나무에서...

출처 : 옛정자 그늘.
글쓴이 : 파빌리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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