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숨어서 보고 있다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벽에도 귀가 있다 ' 뿐이 아니더라고요...
독일엔 나무에도 눈이 있더라고요. 나쁜 짓 하려다가 뜨끔했더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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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옛정자 그늘.
글쓴이 : 파빌리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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