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수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 옆에
가장 빠른 페라리라 불리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최고급 자동차로 꼽히는 롤스로이드사의 `롤스로이드 아트데코 인스피레이티드 카`
`포르트 드 베르사유(Porte de Versailles)` 전시장에서
폴크스바겐·BMW 등 독일 업체들이 신바람을 내고 있다.
폴크스바겐의 정면 승부를 받아들인 르노의 야심작도 소개됐다.
이탈리아 명차, 마세라티의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신형
국내 브랜드 현대 `i30 크로스오버` 버전의 신차가 소개되고 있다.
신형 다목적차량(MPV) `카렌스`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 `미니`를 따라 잡으려고 만든 GM의 `아담 오펠`
한 관계자가 시트로엥 부스에서 자동차를 손질하고 있다.
`유럽을 반하게 만들래요~` 도요타 `아우리스 하이브리드`
한 번 충전에 135km 주행한다는 도요타 전기차 `iQ EV`
‘지금이 미래다(LE FUTUR, MAINTENANT)’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개막한 `2012 파리모터쇼`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출처 : 항상 여기 이자리에....
글쓴이 : 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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