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회
제주 전지역에서 먹을수 있지만 제주 건입동 서부두쪽이 가장 좋다. 아무래도 제주 근해에서 잡힌 갈치가 취합되는 곳이라 신선도가 좋아서 그런듯하다.
갈치국
역시 서부두 추천, 이 지역을 벗어나면 간혹 비린맛이 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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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리회
제주에서는 쥐치를 객주리라고 부르는데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하다
객주리조림
객주리는 회보다는 조림이 어울리는듯
겡이죽
제주의 대표 죽, 전복죽보다 좋았다. 태흥2리 공동체 음식점이 제일 잘 하는듯.
요놈이 겡이
고등어회
그냥 먹는 방법과 밥과 함께 김에 싸서 먹는 방법이 있는데 두가지 모두 드셔보는게 좋다.
거대멸치조림
별도로 판매하는 것은 아니고 모슬포쪽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는데 별미다.
문어라면
가격도 생각보다는 저렴하고 (4,000원/1인) 생각보다 문어의 양이 많다.
보말성게미역국
강추~~~~!! 단연코 제주의 맛이라 할 수 있다.
뿔소라
육질이 단단하다
산적
제주의 제사음식중 하나인데 반찬으로 자주 나온다. 식은것은 맛이 없고 따뜻할때 먹으면 좋다.
성게비빔밥
심해우럭조림
제주의 우럭은 육지의 우럭과 조금 다르게 생기고 색도 조금 다르다.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7월이 최적기다
말이 필요없는 전복죽...
제주맥주
독일기술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맛없는 카스나 하이트보다 훨씬 좋다. 제주시내 모던타임즈에 가면 맛볼수 있는데 요즘 이곳이 중국인들에게 점령당해서 전같지 않다.
한치물회
된장베이스에 빙초산을 풀었다.
한치회
생물은 식감이 좋고, 냉동은 단맛이 강하다.
해물탕
홍삼
겨울철에 맛볼수있는 제주 해삼
회국수
동복해녀촌이 원조라고 한다.
각재기국
제주에서는 전갱이를 각재기라고 한다. 제주시 돌하르방식당이 원조인데 멋쟁이 할아버지를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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