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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같은곡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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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 Cortazar - 센티멘탈리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작곡가로 활동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연주활동을 벌이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MP3.com 최고의 아티스트로
최고의 다운로드(800만) 및 최고 수입(30만불) 기록 보유 MP3.com에 17개 국어로 된 4개의 사이트 보유 500편이 넘는 영화음악과 25편의 드라마 음악을 작곡하여 30여장의 앨범 발표 최우수 라틴 아메리카 영화음악상 수상 태어났다. 그는 Garcia Planes, Roberto caballero, Lorenzo Barzelata 등과 함께 4인조를 결성하여 활동한 음악가이다.-중략- 불의의 교통사고로 Cortazar부부는 13세의 어린 Cortazar를 두고 1953년 11월 30일 세상을 떠나고 만다. Cortazar는 자신의 아버지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고 그의 업적에 필적한 인물이 되고자 다짐하게 된다. 그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생애 첫곡을 작곡하여 그녀에게 바쳤다. 곧 그곡으로 생애 첫 수상인 Kirk Douglas Trophy 를 받게된다. 그는 곧 그의 스승인 Cesar에 버금가는 작곡가가 되었고 후에 500여편의 영화음악을 담당함은 물론 많은 음악가들과 음반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곡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Bertha Carpizo와 결혼하여 4형제를 (Ernesto 3세, Edgar, Emmanuel, Mariana)두었다. Ernesto 3세는 그의 뒤를이어 명성있는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고 Edgar는 편곡가, Producer로 활동중이며 최근 첫앨범를 발표하였다. 아버지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있다. -중략- [웃음의 도시, La Risa de la Ciudad]의 배경음악인 'River Of Dreams'를 만들면서 작곡가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는다. 특히 그 음악으로 콜럼비아에서 거행됐던 Festival Of Cartagena에서 `최우수 라틴 영화 음악상`을 수상하며 명배우 커크 더글라스가 수여하는 'The Kirk Douglas Trophy'를 거머쥐었으니, 그의 음악인생은 시작부터 탄탄대로가 아니었을까? 최고 다운로드(800만), 최고 수입(30만불), 최다 페이지 뷰(150만), 최다 디지털 CD 판매(12,000개), 최다 사이트 소유 (17개 국어로 된 4개의 사이트) 등. '물기에 흠뻑 젖어있는 숲의 이미지와 색채감이 가득한 앨범', 혹은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아름다움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앨범' 이라는 평을 받았던 [Leaves In The Wind] 앨범과 [Moments Of Sol'itude] 앨범이 바로 그것. 세월을 뛰어넘는 클래식을 모아 그만의 독창성으로 리메이크한 [Timeless Classics] 앨범에서 그의 또 다른 소망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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