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에 있었던 "The White House Evening of Classical Music"에서는 바이올린니스트 Joshua Bell, 첼리스트 Alisa Weilerstein, 기타리스트 Sharon Isbin, 그리고 피아니스트 Awadagin Pratt가 실내음악을 연주하였고, 첼리스트인 8세의 Sujari Britt와 Marimba 플레이어인 16세의 Jason Yoder가 공연하였다.
Joshua Bell and Sharon Isbin - Niccolò Paganini's Cantabile
Joshua Bell, Awadagin Pratt, and Alisa Weilerstein - Felix Mendelssohn's Piano Trio No. 1 in D minor, Op. 49 and the finale, Allegro assai appassionato
Joshua Bell and Awadagin Pratt - Maurice Ravel's Tzigane
Awadagin Pratt - J.S. Bach's Passacaglia and Fugue in C minor, BWV 582
Sharon Isbin - Isaac Albeniz's Asturias and Agustin Barrios Mangoré's Waltz Op. 8, No. 4
Alisa Weilerstein - Zoltán Kodály's Sonata for Solo Cello, Op. 8 and III. Allegro molto vivace
Alisa Weilerstein and 16 year-old percussionist Jason Yoder - Camille Saint Saëns' The Swan
Alisa Weilerstein and 8 year-old Sujari Britt - Luigi Boccherini's Sonata for Two Cellos in C Major, 1st movement: Allegro moderato
Joshua Bell (Violin) - 현세대 바이올린니스트중에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Joshua Bell은 특히 비발디 콘체르토 레코딩으로 우리를 매혹하였다. Awadagin Pratt (Piano) - Peabody Conservatory of Music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콘덕팅의 세과목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Awadagin Pratt는 솔로와 심포니와의 협연이 활발한 현세대 음악인이다. 한국출신 백건우씨가 받은바 있는 Naumberg Internatonal Piano Competition에서 1992년에 최우수상을 받았고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등의 레코딩이 있다. Alisa Weilerstein (Cello) - 현제 뜨고 있는 첼리스트중에 한명으로 꼽히는 Alisa Weilerstein은 시카고 교향악단과의 협연에서 드보르쟉의 첼로 콘체르토를 연주하여 특히 인정을 받기 시작해서 베르린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등 유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Sharon Isbin (Guitar) - 클라식 기타리스로 정상에 서있는 Sharon Isbin은 2010년에 CD "Journey to the New World"로 Grammy상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솔로, Chamber music,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매우 활발한 연주 생활을 하고 있고 우수한 레코딩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