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ne di Sonate for Violin & Guitar Vol.II
Niccol Paganini 1782∼1840
Luigi Alberto
Bianchi, Violin / Maurizio Preda, Guitar
"잡동사니 소나타'로 알려져 있던 파가니니의 첸토네 소나타는 모두 1, 2, 3집으로
발매되었는데, 모두 정감넘치는 시적인 분위기의 아름다운 곡들입니다." (웹에서)
이 곡을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루이지 알베르토 비앙키는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하고 칼 플레시 콩쿠르에서 일등을 수상하였다는데
탁월한 기교와 구김없는 자연스런 연주는 그를 높이 평가해도 손색이 없군요...
-- '첸토네(Centone)란 작품을 모았다는 뜻으로 오늘날의 '메들리'와
흡사한 의미를 지닌다고 하죠...
출처 : 생각하는 다람쥐
글쓴이 : 사피엔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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