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younger days I told myself
My life would be my own
And I'd leave the place
Where sunshine never shone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어린 시절 난 나의 인생이라고 말했죠
나는 태양이 비치지 않는곳으로 떠나곤 했죠
태양이 떠오르기까지 내 인생은 넘 짧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견디어내야 한다고 알게 되었죠
*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look back
Carry on, carry on, carry on
내일까지 견디어내야 한다고
뒤돌아볼 필요도 없이
견뎌내야죠 견댜내야죠 견뎌내야죠
Beyond the shadows of the clouds
And annoying to the sky
Carry on till I find the rainbow's end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구름의 그림자를 지나 태양을 향해 전진하는
무지개 끝을 찾을 때까지
태양이 떠오를 때까지 인생은 넘 짧아요
그리고 항상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
* repeat
Drifting gone with the winds of freedom
Live this stormy day
And we'll ride to tomorrow's golden wheels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arry on, carry on, carry on
자유의 날개를 달고 헤메며
폭풍이 치는 시절을 지나게 되면
우리들 인생은 황금밭에 와 있겠죠
그리고 항상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
견뎌내야죠 견뎌내야죠 견뎌내야죠
For the world in this colors will be mine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setting sun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힘겨운 여행이 끝나면 지친 내 머리는 쉬어야 하겠지.
왜냐하면 이 세상과 그 빛깔은
이미 나의 것이 되어 있을 테니까.
저물어가는 태양을 볼 날을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
비틀즈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1960년대후반 그룹 구성이나 음악 스타일이 비슷한 아이비스(The Iveys)라는 밴드가 비틀즈의 지원을 받으며 비틀즈가 설립한 애플(Apple)레코드를 통하여 데뷔하게 됩니다.
피트 햄(Pete Ham, 보컬, 피아노), The Iveys 는 마이크 기빈스(Mike Gibbons, 드럼), 톰 에반스(Tom Evans, 베이스, 기타), 론 그리피스(Ron Griffiths, 베이스)로 구성되어 1964년 결성 된 그룹입니다.
이들은 애플 레코드와 계약하며 그룹 이름을 배드핑거로 바꾸고 1969년말 폴 맥카트니와 함께 데뷔 음반이자 링고 스타가 출연한 영화의 사운드 트랙 음반인 Magic Christian Music 을 제작하여 1970년에 발표하였습니다. 이 앨범에는 폴 매카트니가 작곡하여 비틀스의 체취가 짙게 묻어나는 Come and Get It 과 한국에서 배드핑거를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잡은 Carry On Till Tomorrow 같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데뷔 음반 발표후 론 그리피스가 그룹을 탈퇴하게 되고 리버풀 출신의 기타리스트 Joey Malland가
1970년 말 배드핑거의 두번째 음반 No Dice 가 발표되었는데, 이 음반에는 해리 닐슨(Harry Nilsson)과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리메이크했던 명곡 Without You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비틀즈와 비슷하단 이유로 한 공연에서 사정상 연주할 수 없게 된 비틀즈 대타로 연주를 하게 되었는데 이때 관중의 반응은 싸늘했고 "우리들이 원하는 것은 비틀즈다~!!!"라며 이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혔고 비틀즈의 해체와 함께 애플레코드에서도 나오게 됩니다..그 후 피터 햄이 1975년 4월 23일 자살로 이 그룹은 비운의 그룹으로 역사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출처 : http://kr.blog.yahoo.com/samkim8901/7829
출처 : http://julymorning.co.kr/xe/index.php?document_srl=15772
'Pop·Rock & Metal·Country·샹송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The Eagles - Love will Keep Us Alive (0) | 2011.12.06 |
---|---|
[스크랩] Tom Jones -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0) | 2011.12.06 |
[스크랩] Bee Gees - To Love Somebody (0) | 2011.12.06 |
[스크랩] Stephen Bishop - It Might Be You("Tootsie" OST) (0) | 2011.12.06 |
[스크랩] Bee Gees - In the Morning (Morning of Glory) (0) | 201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