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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I Really Don`t Want To Know - Connie Francis

mistyblue 2011. 12. 19. 21:53

 

1962

1. I Really Don't Want To Know
2. Oh Lonesome Me
3. I Fall To Pieces
4. Someday
5. I Walk The Line
6. He Thinks I Still Care
7. She'll Have To Go
8. I'm Movin' On
9. I Don't Hurt Anymore
10. I'm A Fool To Care
11. I Can't Stop Loving You
12. Heartaches By The Number

 

How many arms have held you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안았는지
and hated to let you go? 그래서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았겠지요
How many, how many, I wonder, 얼마나 많았는지 궁금하지만
But I really don't want to know. 난 정말 알고 싶지는 않아요

How many lips have kissed you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키스하며
and set your soul aglow? 당신의 영혼에 불을 붙였는지요
How many, how many, I wonder, 얼마나 많았는지 궁금하지만
But I really don't want to know. 전 정말 알고 싶지는 않아요

So always make me wonder 늘 말만 그렇게 하기에
always make me guess. 전 항상 더 궁금하였지요
And even if I ask you, 늘 저는 알고 싶어 했지요
darlin' don't confess. 하지만 제가 당신에게 묻는다 해도 고백하시지 말고

Just let it remain your secret 그냥 비밀로 하셔야 해요
But darlin' I love you so.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No wonder, no wonder I wonder. 제가 궁금해 하는 것 이상한 일은 아니겠지죠?
Though I really don't want to know.진실로 알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해놓고도
이러는 제 자신이 말입니다


 

 1938년생 그녀의 본명은 Concetta Rosa Maria Franconero로 이태리계 가수이다.

10대시절부터 여러 음악경연대회에 나가 입상을 했고 MGM레코드사는 1955년에 그녀와 레코딩 계약을 맺어 몇 곡을 레코딩했지만 주목받지는 못하다가 1957년 말에 "Who's sorry now?"를 취입 Big Hit를 치며 차트4위까지 오르며 히트행진은 1965년까지 계속되었다.

 

팝송뿐 아니라 컨트리 그리고 유태어나 라틴 넘버로도 많은 힛트곡을 발표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60년대가 Connie Francis의 생애 최고의 시절이였다면 70년대는 그녀에게 불운의 연속이었다. 

 

아버지는 암으로, 동생은 총격사고로 사망하게 되며 그녀는 성폭행을 당하고 77년 축농증 수술이 잘못되어 4번이나 재수술 결과 그녀 특유의 목소리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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