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자 수송의 육로를 말하기도 하지만... 건조한 땅 ..`Gray County Line ....
그 옛날 ... 가난과 박해로 조국으로부터 피해 이민왔던 그들의 선조들의 ....삶 ....
그 체취가 아직도 배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2004년 여름 "피솔시스터 미니콘서트" 때문에
큰언니 Sarah 그리고 Hanna, Leah가 뉴-멕시코를 향하던중... 알칸사스를 달리고 있을때였다.
그때 왠지 모를 감정과 함께 쿨(cool)한 가락을 떠 올렸다고 한다.
우선 휘들(fiddle)로 곡을 만들어 나갔고
후에 가사를 썼는데 역시 사라가 단숨에 지어냈다고 한다 ....
프로듀서 존-카터의 데모세션이 만들어지고, 만족한 그가 레코딩에 들어가 세상에 나온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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