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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차준환 요코하마에서 애국가를 - 주니어 역대 최고점으로 우승

어제 저녁은 모임이 있어 늦게 들어왔는데 일본과 이태리 양쪽에서 우리 어린 선수들이 낭보를 전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차준환 선수의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이 우리 남자 피겨도 국제무대 중심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것이 큽니다. 멋진 그림이죠? 으흠흠 요 그림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