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자동차 (steam car)는 이런 모양
가솔린자동차가 보급되기 이전에 널리 사용되었다. 1769년 프랑스의 나폴레옹군의 포병대위 니콜라 퀴뇨가 포차(砲車)를 견인할 목적으로 시작(試作)한 것이 처음인데, 실용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그러나 19세기 초에는 주로 교외용 버스로서 유럽에 널리 보급되었다. 19세기 말에는 개인용의 소형차도 보급될 징조가 보였으나, 보다 강력하고 간편한 가솔린기관의 발명으로 인해 자취를 감추었다.
출처 : 바람에 물결 출렁이듯
글쓴이 : 태고무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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