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크랩] 북유럽 자동차여행-7

mistyblue 2013. 4. 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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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상-산책 1시간-7 아침식사-8 알다 캠핑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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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산지대를 가다 보면 빙하 호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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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가 흘러 만든 호수의 물은 옥빛이다>

-15번 도로-63번도로 이용하여 북상-버너 피워서 중식(밥-전기밥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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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본 도로의 Geiranger협곡 구경-현대 투썬 운전하는 독일 부부 만남-현대차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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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한 자연의 조화-GEIRANGER 협곡과 도로>

 (GEIRANGER의 협곡과 도로-도로가 좁아 버스가 오면 기다려야 한다)

  (아슬아슬한 운전에 오금은 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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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눈녹은 폭포가 흘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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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가 아닌 바다와 어우러진 마을은 한폭의 그림>


 

-650번 지방 도로 이용-E39 도로 이용하여 북상

 

-5차 자동차 ESSO에서 주유(55리터=681.5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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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가게 앞에서-산양과 노르웨이 인형(도깨비?)인 트롤이다>


 

-배로 이동(Eidsdal출발-Linge도착=162kr)

 

-ANDALSNES COOP에서 식품구입(310.50kr)

 

-17시20-ANDALSNES 근교-SALTKJESNES CAMPING 캐빈(600kr)

 (www.saltkjelsnes.no 47-71-22-23-900)

(열쇠와 출입키분실에 대비한 보증금 150kr를 먼저 선불로 예치하란다.그리고 내일

  아침 열쇠를 반납하면 환불하겠단다-어안이 벙벙-결국은 예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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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KJESNES CAMPING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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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상-1 산책-그림 같은 아침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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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아침의 고요바다-이것이 바로 면경이 아닐까>

 

-9-보증금 150kr환불  받기(캠핑장 입구 열쇠+캐빈 출입구 열쇠=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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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와 인터넷에 나오는 이 도로를 기억 하십니까?-사진 만큼 험하지 않다>


-도로 통행료 2차 지급(35kr)-E39 해저터널비 지급(212kr)-E6 도로이용

 

-12시8 BRUHAGEN KIWI에서 식품 구입(166.65kr)

 

-12시58 30일 1차 배타기(Bremsnes출발-Kristiansu도착=217kr)

 

-용삼형의 바닷가에서 조그만 전복 따기 시범(양지쪽 바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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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에서 조그만 전복을 따는 재미-조심>

 

-15 30일 2차 배타기( Kanestraum출발-Halsa도착=19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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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를 싣기 위하여 Perry의 앞이 들린다>

 

-수금원(즉시 영수증과 잔돈지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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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RY 수금원의 허리에 찬 계산기와 동전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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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보인다-전기밥통,참기름통,고추절임 그리고 하얀 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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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리타고 방문한 TRONDHEIM(?)-생각이 가물가물)


 

-18시40 30일 3차 배타기(Afarnes출발-Solsnes도착=173kr)

 (오늘 하루만 3번 Perry를 탑승하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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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들이 대니(?) Perry 선장과 선주가 폼을 잡아 준다>


 

-1 VIKHAMMER CAMPING(★★★) 캐빈이 없어 거절 당함

 (여름 휴가철에는 가끔 캐빈이 없는 캠핑장이 있다-빨리 다른곳 찿아 나서라)

 

-TRONDHEIM근교 STORSANDGARD CAMPING 캐빈(500kr)

 (대형 캠핑장이나 시설 불량,공동 샤워장 약간 멀다,중형부부 자동차에서 잠,

  옆 캐빈 젊은이들 저녁내 술 마시고 소란,독일 자동차동호회 모임으로 혼잡

  -샤워장 코인 투입,캠핑장 입구가 구름다리 기찻길이 있음.도로 일부 비포장)

 (www.storsandcamping.no 47-73-97-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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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FORD 자동차 동호회 모임>


 

1st Morning Mood
그리그 페르퀸트 조곡 제1번 중 아침의 기분
Edvard Grieg(184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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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퀸트는 다섯곡의 전주곡을 포함하여 행진곡, 무곡, 독창곡,
합창곡 등 전체 23곡으로 구성된 그리그 최고의 작품이다.
그 유명한 "솔베이지의 노래"는 그 중 제2모음곡에 포함되어
있다.아침의 이미지가 "희망"이라면 아침의 기분을 들어본다.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제 1 모음곡



Allegretto pastorale E장조




이 곡은 제4막의 전주곡인데 클라리넷과 바순의 하모니에 실려
풀륫이 조용한 새벽빛이 떠오르는 모로코 해안의 아침 기분을
목가풍으로 노래한다.이 아침의 정경은 한 폭의 그림으로 보아도

좋을 정도로 전개된다.

출처 : 중년의 행복여행
글쓴이 : 조진현/까치대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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