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파리에 도착했다.
14살 사춘기 시절 가보고 싶었던 곳 파리~!
꿈은 이루기 위해 꾼다고 했던가~!
달리는 고속도로 차안에서 기를 쓰고 찍었다.
의아해 하는 아이들을 뒤에 두고 사람도 배경도 아닌 간판을 찍고 또 찍었다.
그중 한개 건졌으니 성공~!
어린시절 파리에 파 자만 나와도 얼굴에 ...
출처 : 레이디 압펠
글쓴이 : 레이디 압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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