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사람들의 평균신장은 무척 큰가보다 했다.
세상에 이 시소의 기울기를 보라~
아이들이 노는 시소일텐데, 내가 타기엔 너무너무 무서웠다.
흠, 터키에 놀이공원이 없어서 롤러코스터같은 스릴을 즐기라고 만들어놓은걸까?
참으로 궁금했다.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글쓴이 : green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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