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스탄불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뉘는데, 신시가지가 바로 탁심이다.
구시가지는 술탄아흐멧이고~
우리가 묵은 곳이 탁심의 디반이란 호텔이었는데..
거기서 내다본 창밖의 모습이었다.
아직 여행의 시작도 안했는데, 신나서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했다.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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