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요인이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독이며
서로의 생명을 손상시키는 칼날이며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이다.
- 아함경(阿含經) -
출처 : 나의 모터사이클 이야기
글쓴이 : moto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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