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바이크를 탈 때는 흔히 말하는 '간지'에 좀 신경이 쓰인다. 어느 정도 바이크에 스타일을 맞추고 타게 된다. 하지만 BMW 바이크는 아무렇게나 대충 입고 그냥 편하게 탄다.
아래 바이크는 BMW 2010년식 F800GS, 아는 분이 최근에 출고한 바이크인데 택배 바이크처럼 짐을 잔뜩 싣고 있다. 나도 저렇게 가끔 짐을 싣고 다닐 때가 있는데 그런 것도 F800GS에는 잘 어울리는 것 같다...ㅎㅎ
유럽의 바이크답게 참 실용적인 전천후 바이크다. 다루기도 편하고, 몸도 편하고... 이제는 택배의 영역까지도 커버할 수 있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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