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 - Tuesday's Gone,2003

 
 
    꺼지지 않은 전설~ 써든락에 대명사 "레너드 스키너드"!!
 
 
 
 
레너드 스키너드의 강력했던 음악적 우산은 1990년대에도 접혀지지 않고활짝 펴져 있었다. 컬렉티브 소울(Collective Soul)이라는 걸출한 후계자가 음(音)의 유전자를 대물림하며 최고의 인기 그룹으로 휘몰이를 하였던 것. 이처럼 3대의 기타 시스템이 선사하는 파워풀한 매력은 시대를 종단하며 1990년대 얼터너티브 제너레이션들에게도 엄청난 파급력을 미쳤다.레너드 스키너드가 기틀을 잡은 아메리칸 하드 록은 후에 38 스페셜, 애틀랜타 리듬 섹션 등 후진 그룹들에 의해 계승되어 발전됐다.
 
그러나 이들의 음악 메일은 기본적으로 미국적인 통신규약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자국 외로 전송되는 데에는 무리가 있어 국내에도 80년 초에나 해적판(일명:백판)으로 스크레치가 있는 잡음이 심한 음반으로 팝송 애청자는 만족해야 했다는 진실이 밝혀졌다.
 
 이후 이 뮤직비디오는 2003년 음악도시 네시빌'Nashville TN'에서의 오케스트라(미상)와 협연으로 공연을 가진 뮤비이다. 정보에 의하며  네시빌(Nashville)은 알려진 대로 음악의 도시임에 틀림없다. 아직까지도 이 도시의 다운타운은 ‘음악’을 보존하고 만들어 내며 즐기는데 필요한 작업을 하기 위한 제작자들이 많이 모여있다.. 공연장, 박물관, 작은 연주홀, 음악학교, 제작회사가 도시 건물의 반 이상이 ‘Music’의 이런 저런 이름을 내걸고 있었고 여러 가지 공연과 행사들이 기획되고 있다고 한다.그래서 언젠가는 '네시빌사운드'라는 독특한 음악을 연출한 팝 아티스트들이 전설적으로 남아있었다. 본론으로 돌아가... 여튼 이들의 노래를 아직까지 볼수있다는 것은 참 다행스러운것 생각하며, 까치님께서 신청한 '레너드 스키너드'의 '투스데이 곤(Tuesday's Gone)'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개의 실황 뮤직비디오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
 
 
 


 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 - Tuesday's Gone,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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