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출생. 파리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처음에는 뮤직홀의 바이올린 연주자와
마르세유오페라극장의 악단 단원으로 일하였다.
그후1942년부터는 8년 동안 샹송가수 뤼시엔 브와이에의반주를 하다가
‘프랑크 푸르셀 그랜드 오케스트라’ 를 조직하여녹음, 음반으로 데뷔하였다.
프랑크 푸르셀의 1968년 발표곡으로 Merci Cherie 는 1970년부터 지금까지 MBC-FM의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로 쓰이고 있다.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의 시그널은
역시 그의 곡인Adieu Jolie Candy 가 쓰였다. 이 두곡은 아직까지 추억의 명연주곡으로
기억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다. 이종환씨가 별밤지기를 하던 시절부터
프랑크 푸르셀 악단의 음악은 선택되어서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명 무드음악의 대표 악단이 되고 있다.
출처 : 사니조아(sanijoa)
글쓴이 : 사니조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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