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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침묵의 로망스, Op.9

mistyblue 2015. 2. 26. 22:58

 

 

 

 

 

  • 원어명

    Henryk, Wieniawski

  • 생몰년

    1835.7.10(루블린, 폴란드) ~ 1880.4.2(러시아 모스크바)

  • 직업

    작곡가
    바이올리니스트 / 바이올린 교수

  • 국적 : 폴란드

  • 사조

    폴란드 국민악파

루블린에서 태어난 폴란드의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곡가. 8세로 파리 음악원에 들어가 마사르에게 사사하여, 1846년에 바이올린의 1등상을 받고, 같은 해부터 폴란드의 연주 여행에 올라, 1848년에 모스크바와 페테르부르크에서 연주하고, 1849~50년에 다시 파리 음악원에 들어가 콜레 밑에서 작곡을 배웠다. 그 뒤 피아니스트였던 동생인 요제프와 함께 유렵 각지를 연주 여행하여 명성을 얻고,

1860년에 러시아 황제 전속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초청되어, 페테르부르크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이 곳 음악원에서 교편을 잡았다. 1872년 대 피아니스트 안톤 루빈슈타인과 함께 미국에 연주 여행하여 공전의 성공올 거두었다. 1874에는 비외탕의 뒤를 이어 브뤼셀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가 되었으나, 77년에 사임한 뒤도 연주 여행을 중단하지 않았지만, 건강을 해쳐 모스크바에서 타계했다.


그의 독특한 바이올린 운궁법은 프랑스, 벨기에 일파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작품에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을 비롯하여 유명한 소품 여러 곡, 바이올린 곡 다수를 남겼는데, 폴란드의 국민성을 아름답게 노래 부른 것이었다. 그는 또 속칭 ‘바이올린의 쇼팽’이라고도 불렸다.


[주요 작품]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모스크바의 추억》, 《화려한 폴로네즈》, 《전설곡》, 《스케르쪼 타란텔라》 등 바이올린곡 다수.

학력사항

  • 1849~1850파리 음악원

경력사항

  • 1860~러시아 황제 전속 바이올리니스트
  • 1860~페테르부르크 지역 음악원에서 교편을 잡았다.
  • 1874~1877비외탕의 뒤를 이어 브뤼셀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

수상내역

  • 1846파리 음악원,.바이올린 1등상

작품목록

  • -모스크바의 추억
  • -화려한 폴로네즈
  • -전설곡
  • -스케르쪼 타란텔라

 

 

 

 

 

 

 

침묵의 로망스, Op.9

von Ambartsumian, Violin / Liana Embovica-Rivkin, Piano

     

    출처 : 생각하는 다람쥐
    글쓴이 : 사피엔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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