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액션, 드라마 / 98분
감독 : 리처드 C. 사라피안 Richard C. Sarafian
출연 : 베리 뉴먼, 클리븐 리틀, 딘 재거, 빅토리아 매들린, 폴 코슬로, 로버트 도너
전 해병 대원, 전 경찰관, 전 오토 레이스의 드라이버로 지금은 차의 육상수송을 하고 있는 코와르스키(배리·뉴먼)는 덴버로부터 샌프란시스코까지의 육상수송을 인수한다. “지옥의 천사"라고 하는 바에 들른 그는 가게의 주인과 샌프란시스코까지 15시간에 간다고 하는 내기를 한다. 전속력으로 날리는 코와르스키의 차를 발견한 오토바이 경관이 추격하기 시작했다. 그는 바리게이트도 맹렬하게 돌파했다. 이 뉴스를 들은 친구는 경찰의 통신을 훔쳐 듣고 정보를 코와르스키에 흘린다. 부득이 그는 차를 사막으로 향한다. 그의 뉴스는 전세계에 퍼져 대단한 화제가 되고 있고, 그가 향하는 길에는 경찰이 그물을 치고 있다. 도중 그는 오토바이를 탄 남자 엔젤(티모시·스콧)을 만나 황야에 있는 그의 집에 간다. 엔젤의 아이디어로 차를 경찰차로 위장해 비상선을 돌파한다. 가는 길에 거대한 파워 삽이 가로막자 코와르스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면서 그는 액셀을 밟는다. 사납게 돌진한 코와르스키의 차는 불기둥을 뚫고 하늘로 떠오르는데...
Kowalski, the hero of the story, works for a car delivery service. He takes delivery of a 1970 Dodge Challenger to take from Colorado to Frisco, California. Shortly after pickup, he takes a bet to get the car there in less than 15 hours. After a few run-ins with motorcycle cops and highway patrol they start a chase to bring him into custody. Along the way, Kowalski is guided by Supersoul - a blind DJ with a police radio scanner. Throw in lots of chase scenes, gay hitchhikers, a naked woman riding a motorbike, lots of Mopar and youve got a great cult hit from the early 70s.
R129-6(E), 198-1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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