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me quick - Elvis Presley

Hmm, kiss me quick, while we still have this feeling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Cause tomorrows can be so uncertain
Love can fly and leave just hurtin'
Kiss me quick because I love you so
(Love you so, love you so)
음, 나에게 얼른 키스해 주세요. 우리가 이런 감정을 갖고 있는 동안
나를 꽉 붙잡고 절대 놓아주지 마세요.
사랑을 날아가고 떠나가면 상처를 줍니다.
얼른 나에게 키스해 주세요 왜냐면 나는 당신을 굉장히 사랑하니까요.
(정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Hmm, kiss me quick and make my heart go crazy
Sigh that sigh and whisper oh so low
Tell me that tonight will last forever
Say that you will leave me never
Kiss me quick because I love you so
Oh, let the band keep playin' while we are swayin'
Let's keep on prayin' that we'll never stop
음 나에게 빨리 키스해 주세요 그러면 나의 심장은 미친듯이 뛴답니다.
한숨, 그 한숨과 속삭임은.. 굉장히 낮군요.
오늘밤이 영원할 거라고 나에게 말해줘요.
나에게 어서 키스해 주세요 왜냐면 내가 당신을 정말 사랑하니까요.
오, 밴드가 계속 연주하도록 하세요. 우리가 몸을 흔드는 동안
계속 기도하세요. 우리가 멈추지 않도록
Hmm, kiss me quick
I just can't stand this waiting
'Cause your lips are lips I long to know
Oh that kiss will open heaven's door
And we'll stay there forever more
So kiss me quick because I love you so
Oh, let the band keep playin' while we are swayin'
Let's keep on prayin' that we'll never stop
음 나에게 빨리 키스해 주세요.
나는 이 기다림을 견딜 수 없어요.
왜냐하면 당신의 입술은 내가 안지 오래된 입술이기 때문이예요.
오, 그 키스는 천국으로 가는 문이죠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아니, 그 이상 같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나에게 빨리 키스해 주세요. 왜냐하면 당신을 굉장히 사랑하거든요.
오, 밴드가~~ 우리가 멈추지 않도록
Hmm, kiss me quick
I just can't stand this waiting
'Cause your lips are lips I long to know
Oh that kiss will open heaven's door
And we'll stay there forever more
So kiss me quick because I love you so
음 나에게 빨리 키스해 주세요.
나는 이 기다림을 견딜 수 없어요.
왜냐하면 당신의 입술은 내가 안지 오래된 입술이기 때문이예요.
오, 그 키스는 천국으로 가는 문이죠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아니, 그 이상 같이 있을 거예요.
Hmm, kiss me quick because I love you so
(Love you so, love you so)
Kiss me quick because I love you so
(Love you so, love you so)
얼른 나에게 키스해 주세요 왜냐면 나는 당신을 굉장히 사랑하니까요.
(정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Elvis Presley]

Elvis Presley는 1935년 미국의 미시시피에서 태어났으며 full-name은
Elvis Aaron Presley이다.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Aaron Presley, 1935년 1월 8일~1977년 8월 16일 나이 43세)는
미국에서 20세기에 활동한 가장 잘 알려진 가수들 가운데 하나였다.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한 그는 리듬 기타를 연주하였고 20년 동안
30편이 넘는 영화에 참가하였다.
그의 음악은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는 로큰롤의 제왕(The King Of Rock and Roll)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1956년 나이 22세 영화 러브 미 텐더로 데뷔하였다.
1957년 국가로 부터 징집 영장을 받고 신체검사를 받고
1958년 서독 제1기갑사단 소속 미군기지에 소총병으로 군복무
그는 흑인음악과 백인음악을 주 장르로 불렀으며, 로큰롤, 가스펠, 록, 펑크,
발라드, 팝 등의 장르에서 모두 정상급에 올랐다.
그는 세계에서 비틀즈와 함께 가장 많은 앨범을 판 아티스트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 약 10억장 이상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1977년 8월 16일 엘비스 프레슬리는 미국 테네시 주의 멤피스에서
자택의 욕조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향년 43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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