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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Dalida - Le temps des fleurs (꽃의속삭임)

mistyblue 2012. 1. 25. 01:34

Dalida - Le temps des fleurs

 
Le temps des fleurs,(꽃들의 시절) /Dalida 

Dalida - Le temps des fleurs
 
Dans une taverne du vieux Londres
Où se retrouvaient des étrangers
Nos voix criblées de joie montaient de l'ombre
Et nous écoutions nos coeurs chanter
C'é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오래된 런던의 한 카페에선
낯선 이방인들이 서로 만나곤 했답니다.
즐거움으로 들떠 떠들석한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두운 곳으로부터 들려왔었지요.
또한 우리는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듣곤 했었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지요.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한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puis sont venus les jours de brume
Avec des bruits étranges et des pleurs
Combien j'ai passé de nuits sans lune
A chercher la taverne dans mon c©«ur
Tout comme au temps des fleurs
Où l'on vivait sans peur
Où chaque jour avai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리고나서 그 후엔
안개낀 나날들이 다가왔어요.
이상한 소문들과 눈물이 함께 말이에요.
얼마나 저는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카페를 찾으려 어두운 밤들을 보냈던지요.
찬사를 받던 그때처럼,
우리가 두려움없이 살았고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했던,
그 모든 시절이 남아 있는 그 카페를 말이에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Je m'imaginais chassant la brume
Je croyais pouvoir remonter le temps
Et je m'inventais des clairs de lune
Où tous deux nous chantions comme avant
C'é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저는 안개를 몰고가는 상상을 했었지요.
저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밝은 달을 만들어내곤 했답니다.
우리 두 사람 모두가 예전처럼 노래했던
그 달을 말이에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ce soir je suis devant la porte
De la taverne où tu ne viendras plus
Et la chanson que la nuit m'apporte
Mon coeur déjà ne la connaît plus
C'é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t un goû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é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런데 오늘 밤 저는
당신이 이제 더 이상 오지않을
그 카페 문 앞에 있답니다.
또한 밤이면 제가 노래를 하던
그 카페 문 앞에 그렇게요.
이미 저의 마음은 더 이상
그때의 밤을 알지 못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1935년 1월 17일 이탈리아 카라브리아

지방에서 태어난 여성 가수로, 본명은 요란다 질리오티다. 
어린 시절에 일가는 이집트의 카이로로 이주하고,

그녀도 거기에서 자랐다. 
1954년 미스 이집트로 뽑혔고, 몹시

 좋아하는 노래로 입신할 결심을 하고 같은 해

말에 파리로 건너갔다. 몇 개의 카바레에 출연한 뒤

 56년 4월 올랭피아 극장의 오디션을 받고 합격했다.
심사원 뤼시앵 모리스에게 인정받고

후에 결혼했으며, '밤비노'를 취입하여 레코드에 데뷔하고,

 이것이 크게 히트해서 인기 가수가 되었다










서윤성의추억이야기

출처 : 상아의 추억
글쓴이 : 윤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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