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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별빛은 쏟아지고) - 마리아

mistyblue 2012. 1. 28. 15:31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별빛은 쏟아지고) - 마리아 -심현영- 

 

Emma Shapplin Stente Le Stelle(별빛은 쏟아지고) - 마리아

 

 

날 보는 저 별빛 얘기해볼까
미치지 않고선 살수 가 없다고
슬픈 눈물마저 저 하늘에 뿌리면
웃을 수 있을까 내 예전 모습처럼
잊어버려 아픈 기억들은 오직 내게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가련한 영혼 영원히 내가 지켜주리
흐느끼는 이 밤이 힘겨운 나를 품에 감싸 안고있네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때문에
차마 날 두고 만나지 못하는 저 별은 나의 맘을 알고 있을까
 
눈을 감으면 그대의 품에
안스런 미소 나를 바라보네
잊어버려 아픈 기억들은 오직 내게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가련한 영혼 영원히 내가 지켜주리
흐느끼는 이 밤이 힘겨운 나를 품에 감싸 안고있네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때문에
차마 날 두고 만나지 못하는 저 별은 나의 맘을 알고 있을까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때문에
차마 날 두고 만나지 못하는 저 별은 진정 나만의 사랑일까

 

 

 


 


: 마리아 (본명 : 심현영)
출생 : 1978년 9월 8일
신체 : 키 163cm, 체중 43kg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
취미 : 낚시, 십자수, 향수모으기
데뷔앨범 : 2001년 1집 앨범 [Muse]
작품 : 뮤지컬 '선녀와 나무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2001년도에 데뷔작 [Muse]를 통해

국내 팝페라 가수 1호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입니다. 숙명여대 성악과 재학중

세계적인 프리마돈나의 꿈을 꾸고 각국에서

몰려든 18대 1의 경쟁을 뚫고 조수미가 다녔던

이태리 산타세실리아 음악원에 들어갔던

기대주였지만 오페라 가수의 길을 접고 팝페라

가수로 전환해 데뷔작을 발매했고 다시

3년만에 두 번째 신작 [Whisper Of Love]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신작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가요계의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인데, 익히 잘 알려져 있는

헨델의 ‘Lascia Ch’io Piange(울게하소서)’는

최태완의 편곡으로, 바하의 낭만적인 선율

‘Moonlight(달에 잠들다)’는 최수정의 작사로

새롭게 탄생됐습니다. 그 밖에도 바이올린

세션과 마리아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Shiny Day’,

인기 작곡가 박근태의 작품으로 대중적인 느낌의

‘혼잣말’, 마리아가 직접 작사, 작곡한 ‘재회’

등 총 13트랙이 담겨져 있습니다.



Moonlight (Pop Ver.)  마리아




Moonlight (G선상의 아리아) 마리아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서윤성의추억이야기 

출처 : 상아의 추억
글쓴이 : 윤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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