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대수 그의 이야기 70년대 음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히피즘의 낭만을 노래로 들려주었던 한국의 마지막 히피 한대수. 1948 3월 12일 부산 출생 父 - 한창석(핵물리학자) / 母 - 박정자(피아니스트)의 외아들 1958 New York City, PS 125 뉴욕 초등학교 입학 1962 부산 경남 중등학교 입학 1964 부산 경남 고등학교 입학 1965.. 국내가요 2014.02.20
[스크랩] 그냥 한번 써보는 김추자 음악감상 김추자 / 가수 출생 1951년 1월 2일 데뷔 1969년 `늦기전에` 대표작 - 팬카페 김추자 forever~* 추자님 음악을 접하면서 제 느낌 그대로 몇자 올립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로 추자님 음악을 전보다 비교도 안되는 좋은 여건 속에서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추자님 음악을 계속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전.. 국내가요 2014.02.20
[스크랩] 은희/꿈길 꿈길/은희 1972.02.10 정규 스튜디오 음반 Side 1 Side 2 1.꿈길 님 생각 2.눈이오면 잊을 수 없어요 3.마마 꿈속의 항구 4.사랑의 기쁨 희망의 찬가 5.작은새 러브 미 텐더 6.축제의 노래 제니파 쥬니파 난감한 일이 발생했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얼마 전 은희의 LP 음반을 한 장 구입 했다.(골든 .. 국내가요 2014.02.20
[스크랩] 김추자/두 연인 두 연인/김추자 1973.04 (김희갑 작곡집) 정규 스튜디오 음반. Universal Record Co. 앞면 뒷면 1.왜 아니올까 1.두 연인 2.그럴수가 있나요 2.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3.마음의 그림자 3.달맞이 꽃 4.님 4.진정 난 몰랐네 5.옛님 5.바닷가의 추억 김추자의 '님' 이라는 곡을 신청해 주신 분이 있다. '님'.. 국내가요 2014.02.20
[스크랩] 한웅/나는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나는 잊으리(정주고 내가우네)/한웅 1979. 08. 15 정규 스튜디오 음반/유니버설 레코드 (k-apple-882) Side 1 Side 2 여인아/안건마 작사 작곡 1 나의 노래/신우철 작사 김강섭 작곡 가을밤/김광수 작사 작곡 2 어머니/안건마 작사 안건마 작곡 그리움이여/번안곡 3 나는 잊으리/김중순 작사 김희갑 작.. 국내가요 2014.02.20
[스크랩] 동방의 빛/왜 불러 (연주곡) 왜 불러/동방의 빛 기타리스트 강근식을 기억하는가? 그렇다면 동방의빛이란 거창한 이름의 밴드는? 동방의빛은 1970년대 초부터 1980년대 초까지 그야말로 종횡무진하던 전문 스튜 디오 세션 밴드이다.이 밴드를 알기 위해선 약간의 정보가 필요할 것이다. 우선 이 장희의 모든 음반에 세.. 국내가요 2014.02.20
[스크랩] 이은하/조용한 미소 조용한 미소/이은하 1978. 정규 스튜디오 음반 Side 1 Side 2 1.조용한 미소/이은하 1.밤차/이은하 2.산까치/이은하 2.짧은 사랑(번안곡)/이은하 3.그이는 미남/이은하 3.여기있어요/유승엽 4.약속해줘요/유승엽 4.솔밭/나희명 5.5월에 떠난 소녀/강태웅 5.친구/강태웅 6.지난 날/권성희 6.해군가(군가.. 국내가요 2014.02.20
[스크랩] 김태곤/송학사 송학사/김태곤 1977.12.10 스튜디오 정규 음반 (김태곤 데뷔 앨범) Side 1 Side 2 1. 망부석 슬픈 미소 2. 송학사 하루 이틀 사흘 3. 아리아리 아라리요 그대에게 드리는 곡 4. 노을지는 들녁에 바다 그리고 나 5. 사랑스런 그대 오늘도 나의 겨울로 6. 나의 조국 사랑의 종말 김태곤, 그의 이름과 함.. 국내가요 2014.02.20
[스크랩] 윤승희/제비처럼 제비처럼/윤승희 (1977) 윤승희의 2집 타이틀 곡이다. 패션 모델 출신의 윤승희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용모로 70년대 후반을 멋지게 장식한 가수다. 포스팅 하려고 몇번 들어보니 그 옛날 들었을 때와는 천양지차다. 그저 흥겨운 고고 리듬으로 생각 했으나 소울의 휠이 움직인다. .. 국내가요 2014.02.20
[스크랩] 옥희/나는 몰라요 나는 몰라요/옥희 1974년 스튜디오 정규 음반 (데뷔 앨범) 김희갑 작곡집 개인적으로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의 음악을 선호하는 편인데 옥희 의 목소리를 오랫만에 들어보니 같은 곡이지만 중 고등시절에 들었던 노래 와는 느낌부터 다르다. 옥희의 시원스런 스트레이트 창법도 좋지.. 국내가요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