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크랩] 에페스

mistyblue 2013. 4. 29. 00:42

 
우리를 기죽게 했던 그 미국 사람들이다..
이 둘은 참 여유로웠다..
카펫 파는 가게에 가서는..
기다렸다는 듯.. 그 비싼 카펫을...
약 우리돈으로 몇천만원을 주고 사갔다..
자기 집을 꾸민다고...
우리는 카펫 사라고 할까봐.. 얼른.. 뒤로 피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저런 데 가서..
여유롭게 흥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글쓴이 : green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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