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났나봐요..
우비자락을 펄럭이며..
얼굴에 웃음이 하나가득이네요..
사실 신나긴 했어여..
밤새 과연 에페스에 우리가 도착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세다가..
지중해의 상징인 오렌지나무들이 그득한 도로를 실컷 봤거든요..
그리고 나서 도착한 에페스..
그린레이디는 마냥 행복했답니다...
배고픈 거 조금 빼구요~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글쓴이 : green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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