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살아생전 끝까지 살아계셨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가보면.. 향초가 켜져있고..
그곳에선.. 사진 촬영도 금지다..
물론 하려고 했으면 할수도 있었겠지만..
우리도 그 위엄함이랄까.. 경건함때문에..
그런 일은 하지 않았다...
가서.. 향 하나를 꽂고.. 묵념을 드리고 왔다..
그곳에 와서 무슨 묵념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우리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성모마리아님..
행복하세요.. 하는 기원을 했을까?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글쓴이 : green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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