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시계는 잘 안 돌아가요.
밧데리를 넣으면 돌아갈까 했는데, 역시 돌다 멈춰버렸어요.
그런 우리 집 시계에 잠깐 넣어본 사진입니다.
우리 둘의 합의 하에, 정말 이쁜 장면만 모아놓은거죠.
마음에 들면 한번 시계로 써보세요~
맨 위가 에미뇨뉴 항구에서 바라본 이스탄불 구시가지 술탄아흐멧의 풍경이고,
두번째가 이 세상이라고는 도무지 믿겨지지않는 까파도키아의 풍경~
그리고 세번째는요, 너무 넣고 싶은 사진이 많아서,
성소피아와 차 팔던 아저씨. 그리고 블루모스크를 한데 담아놨네요~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글쓴이 : green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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