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경주`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가
총 길이 8000여㎞ 구간에서 진행된다.
2009년부터 남미로 장소를 옮겼다.
유럽-아프리카 구간에서는 더이상 대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
흔히 오프 로드로 불리는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이 대회는
바이크, 4륜 바이크, 자동차, 트럭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해마다 사망 사고가 나오고 있어 죽음의 경주로 불린다.
2005년 참가 선수 2명에 관중 1명이 죽은 것을 시작으로
2006년 3명, 2007년 2명이 대회 도중 숨졌다.
사망 소식도 잠시 끊겼으나 2009년 다시 3명이 죽었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내가 빨리 갈거야~` 4륜 바이크와 자동차의 레이스?
`이 언덕만 넘어가면 큰 고비는 넘기는거야~`
출처 : 항상 여기 이자리에....
글쓴이 : 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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