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자들의 로망` 람보르기니 창립50주년

`남자들의 로망`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첫번째 행사로 미국 마이애미 국제 공항 활주로에서

람보르기니 속도 측정 행사를 벌였다.

활주로로 모이고 있는 람보르기니 드라이버들

아벤타도르 LP 700-4 로드스터 차량들

특히 이 모델은 전세계에서 30여개의 상을 받아

수퍼카의 벤치마크 모델이 됐다.

전세계에서 922대가 팔리는 기록도 세웠다.

`가지고 싶어요? 가지고 싶으면 7억원!`

람보르기니와 같은 스포츠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40·50대의 중년 남성이 많다. 그 이유는 이른바 `50대의 패러독스`.

젊은 시기에는 고가의 차량을 구입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다.

점차 바뀌는 추세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스포츠카는 `남자들의 로망`이다.

출처 : 항상 여기 이자리에....

글쓴이 : 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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