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대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명성을 날렸으나
이제는 잊혀진 36세의 짧은 나이에 요절한
레온하르트 폰 칼(Leonhard von Call, 1779~1815)의 작품.
영국 출신의 마이클 케빈 존스의 첼로와
스페인의 기타리스트 어거스틴 마루리와의 앙상블은
우수로 가득차 있다.
출처 : 생각하는 다람쥐
글쓴이 : 사피엔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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